윤대통령의 예산 관련 국회 시정연설때 더불좌빨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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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예산 관련 국회 시정연설때 더불좌빨당은 "윤정권의 경제 실패를 국민앞에 사과하라" 했는데, 무슨 경제를 어떻게 실패했는지 국민은 어리둥절.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거나, 개 짖는 소리로 치부하면 그만이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거든 듣지를 마라" 했거늘!
尹정권이 경제를 실패했다?
표를 사기 위해 마구 퍼주다가 그것을 중지한 것을 실패라 하나?
국민 몰래 북한에 막 퍼주다가 그것이 막히니 실패인가?
나라빚이 산더미같이 쌓여서 긴축으로 정상화시키려 하는 것을 실패라 하나?
놀고 먹는 국민을 대량 생산해서 공짜의식을 심어놓은 것을 바로 고치려한 것이 실패?
김상조 장하성이 소득주도성장이라는 터무니없는 좌빨경제학을 가져와서 기업활동을 가로막고 투자를 위축시켜 청년 일자리를 없앤 그 미친짓을 중단시킨 것이 실패냐?
황금알을 낳는 원전을 망가뜨려서 기술자를 중국에 넘겨준 것을 저지한 것이 실패?
삼성의 팔을 비틀어서 첨단 방위산업을 중국에 헌납하려던 것을 중단시킨 것이 실패?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 시민단체들에 마구 퍼주던 지원금을 중단시키고 반국가세력을 응징한 것이 실패?
중국 공산당원들을 유학생 명분으로 대량 불러들여 칙사대접하고 온갖 경제적 지원을 기울이던 것을 중지시킨 것이 실패?
전국 곳곳에 있는 중국인마을에 퍼주던 지원금을 끊은 것이 실패?
공자학원이나 중국 비밀경찰의 아지트를 압박하고 지원을 끊은 것이 실패?
북에서 내려온 남파간첩과 주사파 고정간첩들을 비밀리에 지원해주던 것을 끊은 것이 실패냐?
대북방송을 재개하려하고, 전단지 북송을 허용하고 지원하는 것을 실패라 하나?
빨갱이들의 기억력은 거의 치매 수준이라, 자기들의 실패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윤석열 정부에 덮어씌운다.
더불좌빨당이 하는 소리는 무엇 하나 타당한 것이 없다. 억지 아니면 트집이고, 남 탓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막대한 특혜를 받으면서 하는 일이란 것이 나라 잘못되게 해꼬지 하는 것뿐.
그래서,
"국회가 없어져야 나라가 바로선다. 김일성장학생 판검사가 없어져야 사법정의가 살아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바로 잡혀야 부정선거가 없어진다. 민노총이 죽어야 기업이 산다"
이런 말들이 국민 애창곡 처럼 들려온다.
더불좌빨당은 대통령 연설중 "국정기조를 전환하라"는 손패말을 들었는데, 그 말은 좌파에 대한 강경정책을 완화시켜달라는 뜻.
반국가세력 이란 말도 자제하고 좌파에 대한 푸대접도 접어주고, 이재명도 만나달라! 그런 뜻이다.
그렇게 품어주다가 뒤퉁수 맞고 대통령 자리에서 끌려나오고 감옥 살이한 사람이 아직 살아 있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나? 하여간 빨갱이들은 인간의 마음을 갖지 못했어.
문재인 이재명 같은 빨갱이들을 관용으로 대해달라는 요구다. 한국 국민의 절반이 좌파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좌파들은 항상 앞세운다.
그 여론조사를 누가 믿나? 60세 이상의 국가원로들은 참여도 할 수 없는 정치여론조사를 어찌 믿나?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정치에 관한 여론조사는 100% 사기라 봐도 무방하다. 돈만 주면 왜곡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여론조사 결과가 상식과 다르게 나오면 그것은 믿기 어렵다.
윤대통령의 지지도를 상식으로 판단하면 60% 이상이다. 그런데 여론조사는 33% 언저리다. 엉터리란 뜻이다.
"나의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하겠다!"
이 말은 천하명언이다. 그 초심을 잃지 마시기를!
좋은 정책은 본래 인기가 없는 법이다. 포퓰리즘이 표를 얻기는 좋지만 나라가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