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현, 가족 24-2, 아버지와 가족 과업 의논
가족 의논을 위해 나우현 씨와 아버지께 연락했다.
“아버지, 안녕하세요. 우현 씨 선생님입니다.”
“예.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감사해요. 새해 복받으세요.”
“이번 명절에는 우현 씨가 가족이랑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현이가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까. 명절 중 의논한번 갈게요.”
“명절이 아니더라도 아버지 생신이나 우현 씨 생일에 가족들과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때 상황 보고 밥 같이 먹어볼게요.”
나우현 씨와 시간을 보내는 것에 가능성을 주셔서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였다.
“앞으로도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우현 씨랑 같이 전화로 연락드려도 될까요?
아버지 목소리를 들으면 우현 씨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네. 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구실을 찾아 만나서 보는 일이 많아지게 해보려 한다.
소식도 물론 자주 전하려 한다.
전화로 전하다가 가능하면 영상통화도 해보면 좋겠다.
이렇게 소식을 전하다 보면 아버지께서 먼저 연락 주시고 나우현 씨의 근황을 물어보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김예일
여러구실로 연락 주선하고 아버지, 아들노릇 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기순
아버지 목소리 들으면 우현 씨도 엄청 좋아한다는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제로 그렇지요. 그렇게 우현 씨와 아버지가 가족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주선하고
거들면서 나아가요. - 더숨
첫댓글 새해 인사를 구실로 나우현 씨의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두드리다 보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자주 소식을 전해드리면 분명 답이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네요. 응원합니다.
명절을 구실로 가족과 소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를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좋은 소식은 찾아온다고 합니다.
자주 소식을 전하며 연락드리다보면 분명 좋은 소식이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가족과 소식을 전함에 곁에서 아버지의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하는 나우현씨네요. 다음기회에는 얼굴 볼 수 있는 영상통화 후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