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30개국 중 28위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보다 신뢰떨어져 민주당 정당으로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에 움직여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고 윤대통령 발목 잡기
민주당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 민주당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 탄핵소추안과 9개 특검법안 발의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등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하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어
한국 국회 신뢰수준 30개국 중 28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 국민이 자국 의회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30개국 중 28위로,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등 우리나라보다 정치 후진국들보다 신뢰도가 떨어졌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체코와 칠레 단 2개국뿐이었다. 민주당은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면서 대한민국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국회를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지만 윤대통령 발목 잡기위서 첵코 원전 수주까지도 훼방을 놓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는 국민들이 진절머리가 날 정도다. 민주당은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의 탄핵소추안과 9개의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탄핵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와 같은 제도인데, 민주당이 남발하는 목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자행되고 있다. 탄핵안 중 4건은 검사에 대한 것으로 이재명과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검사 등이 포함돼 있다. 당 대표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해 탄핵이라는 엄중한 헌법 장치를 마구 휘두르고 있다. 이재명 사당화된 민주당 백해무익한 망국당 민주당 특검법과 노란봉투법등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곧바로 요청해 ‘발의-거부권-폐기-재발의’의 무한 소모전이 되풀이될 전망이다.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이다.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쌀값 하락 때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안전운임제를 상시 도입하는 화물자동차 운수법, 가맹점주단체에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다. 한결같이 현금 살포로 재정을 악화시키거나 시장경제 원리에 상치되는 반기업적 법안이다. 이런 와중에 국가 대계를 위한 법안들은 표류하고 있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과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등 주요 에너지 법안의 국회 통과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실기하면 ‘전력 대란’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국회의원 개개인이 정치적 팬덤이나 당파적 이익을 넘어선 진정한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국회가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이루지 못한다면, 국민은 헌법 개정을 통해 그들의 국회를 폐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백해무익한 국회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암 민주당 척결 없이는 급변하는 세계 변화에 대처해 갈 수 없다. 하루 빨리 이 민주당 암덩리를 제거하는 일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2024.9.28 관련기사 [사설] 국회신뢰도 OECD 꼴찌권…삼척동자도 알만한 이유 [사설] 신뢰도 최하위 국회, 정쟁뿐인 국회 이대로 둘 것인가 [사설] 민주당 일방의 국회 운영, 정치적 독재와 다름없는 행태 [사설] 민주당의 끝없는 특검법 발의·강행 [사설] '독주' 민주당, 대통령 거부권에 시비 걸 자격없다 [사설] 민주당 독주에 사라진 정치…국가 기능 부전 우려된다 [사설] 국민의힘 백해무익 논쟁 걷고, 보수 재건 목소리 내야 [사설] '국민 싸움판' 된 국회 청원 게시판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76년 국회 역사상 야당 단독으로 개원한 국회해결은 소통과 대화뿐이다 [사설] ‘최악 22대 국회’ 오명 벗는 길은 경제 살리기 입법 과제 해결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 싸늘했던 추석 민심… 여야에 보낸 경고 새겨들어야 [사설]민주당은 승자독식 무리수, 국민의힘은 무기력한 보이콧 [사설] 국민 4명 중 3명 국회 불신, 강성 지지층에만 기대는 정치 탓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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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중 28위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보다 신뢰떨어져 민주당 정당으로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에 움직여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고 윤대통령 발목 잡기 민주당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 민주당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 탄핵소추안과 9개 특검법안 발의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등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하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어
한국 국회 신뢰수준 30개국 중 28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 국민이 자국 의회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30개국 중 28위로,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등 우리나라보다 정치 후진국들보다 신뢰도가 떨어졌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체코와 칠레 단 2개국뿐이었다. 민주당은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면서 대한민국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국회를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지만 윤대통령 발목 잡기위서 첵코 원전 수주까지도 훼방을 놓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는 국민들이 진절머리가 날 정도다. 민주당은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의 탄핵소추안과 9개의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탄핵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와 같은 제도인데, 민주당이 남발하는 목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자행되고 있다. 탄핵안 중 4건은 검사에 대한 것으로 이재명과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검사 등이 포함돼 있다. 당 대표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해 탄핵이라는 엄중한 헌법 장치를 마구 휘두르고 있다. 이재명 사당화된 민주당 백해무익한 망국당 민주당 특검법과 노란봉투법등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곧바로 요청해 ‘발의-거부권-폐기-재발의’의 무한 소모전이 되풀이될 전망이다.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이다.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쌀값 하락 때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안전운임제를 상시 도입하는 화물자동차 운수법, 가맹점주단체에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다. 한결같이 현금 살포로 재정을 악화시키거나 시장경제 원리에 상치되는 반기업적 법안이다. 이런 와중에 국가 대계를 위한 법안들은 표류하고 있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과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등 주요 에너지 법안의 국회 통과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실기하면 ‘전력 대란’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국회의원 개개인이 정치적 팬덤이나 당파적 이익을 넘어선 진정한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국회가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이루지 못한다면, 국민은 헌법 개정을 통해 그들의 국회를 폐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백해무익한 국회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암 민주당 척결 없이는 급변하는 세계 변화에 대처해 갈 수 없다. 하루 빨리 이 민주당 암덩리를 제거하는 일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2024.9.28 관련기사 [사설] 국회신뢰도 OECD 꼴찌권…삼척동자도 알만한 이유 [사설] 신뢰도 최하위 국회, 정쟁뿐인 국회 이대로 둘 것인가 [사설] 민주당 일방의 국회 운영, 정치적 독재와 다름없는 행태 [사설] 민주당의 끝없는 특검법 발의·강행 [사설] '독주' 민주당, 대통령 거부권에 시비 걸 자격없다 [사설] 민주당 독주에 사라진 정치…국가 기능 부전 우려된다 [사설] 국민의힘 백해무익 논쟁 걷고, 보수 재건 목소리 내야 [사설] '국민 싸움판' 된 국회 청원 게시판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76년 국회 역사상 야당 단독으로 개원한 국회해결은 소통과 대화뿐이다 [사설] ‘최악 22대 국회’ 오명 벗는 길은 경제 살리기 입법 과제 해결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 싸늘했던 추석 민심… 여야에 보낸 경고 새겨들어야 [사설]민주당은 승자독식 무리수, 국민의힘은 무기력한 보이콧 [사설] 국민 4명 중 3명 국회 불신, 강성 지지층에만 기대는 정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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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중 28위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보다 신뢰떨어져 민주당 정당으로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에 움직여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고 윤대통령 발목 잡기 민주당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 민주당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 탄핵소추안과 9개 특검법안 발의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등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하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어
한국 국회 신뢰수준 30개국 중 28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 국민이 자국 의회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30개국 중 28위로,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등 우리나라보다 정치 후진국들보다 신뢰도가 떨어졌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체코와 칠레 단 2개국뿐이었다. 민주당은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면서 대한민국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국회를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지만 윤대통령 발목 잡기위서 첵코 원전 수주까지도 훼방을 놓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는 국민들이 진절머리가 날 정도다. 민주당은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의 탄핵소추안과 9개의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탄핵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와 같은 제도인데, 민주당이 남발하는 목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자행되고 있다. 탄핵안 중 4건은 검사에 대한 것으로 이재명과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검사 등이 포함돼 있다. 당 대표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해 탄핵이라는 엄중한 헌법 장치를 마구 휘두르고 있다. 이재명 사당화된 민주당 백해무익한 망국당 민주당 특검법과 노란봉투법등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곧바로 요청해 ‘발의-거부권-폐기-재발의’의 무한 소모전이 되풀이될 전망이다.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이다.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쌀값 하락 때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안전운임제를 상시 도입하는 화물자동차 운수법, 가맹점주단체에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다. 한결같이 현금 살포로 재정을 악화시키거나 시장경제 원리에 상치되는 반기업적 법안이다. 이런 와중에 국가 대계를 위한 법안들은 표류하고 있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과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등 주요 에너지 법안의 국회 통과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실기하면 ‘전력 대란’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국회의원 개개인이 정치적 팬덤이나 당파적 이익을 넘어선 진정한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국회가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이루지 못한다면, 국민은 헌법 개정을 통해 그들의 국회를 폐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백해무익한 국회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암 민주당 척결 없이는 급변하는 세계 변화에 대처해 갈 수 없다. 하루 빨리 이 민주당 암덩리를 제거하는 일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2024.9.28 관련기사 [사설] 국회신뢰도 OECD 꼴찌권…삼척동자도 알만한 이유 [사설] 신뢰도 최하위 국회, 정쟁뿐인 국회 이대로 둘 것인가 [사설] 민주당 일방의 국회 운영, 정치적 독재와 다름없는 행태 [사설] 민주당의 끝없는 특검법 발의·강행 [사설] '독주' 민주당, 대통령 거부권에 시비 걸 자격없다 [사설] 민주당 독주에 사라진 정치…국가 기능 부전 우려된다 [사설] 국민의힘 백해무익 논쟁 걷고, 보수 재건 목소리 내야 [사설] '국민 싸움판' 된 국회 청원 게시판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76년 국회 역사상 야당 단독으로 개원한 국회해결은 소통과 대화뿐이다 [사설] ‘최악 22대 국회’ 오명 벗는 길은 경제 살리기 입법 과제 해결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 싸늘했던 추석 민심… 여야에 보낸 경고 새겨들어야 [사설]민주당은 승자독식 무리수, 국민의힘은 무기력한 보이콧 [사설] 국민 4명 중 3명 국회 불신, 강성 지지층에만 기대는 정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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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중 28위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보다 신뢰떨어져 민주당 정당으로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에 움직여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고 윤대통령 발목 잡기 민주당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 민주당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 탄핵소추안과 9개 특검법안 발의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등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하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어
한국 국회 신뢰수준 30개국 중 28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 국민이 자국 의회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30개국 중 28위로,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등 우리나라보다 정치 후진국들보다 신뢰도가 떨어졌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체코와 칠레 단 2개국뿐이었다. 민주당은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면서 대한민국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국회를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지만 윤대통령 발목 잡기위서 첵코 원전 수주까지도 훼방을 놓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는 국민들이 진절머리가 날 정도다. 민주당은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의 탄핵소추안과 9개의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탄핵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와 같은 제도인데, 민주당이 남발하는 목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자행되고 있다. 탄핵안 중 4건은 검사에 대한 것으로 이재명과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검사 등이 포함돼 있다. 당 대표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해 탄핵이라는 엄중한 헌법 장치를 마구 휘두르고 있다. 이재명 사당화된 민주당 백해무익한 망국당 민주당 특검법과 노란봉투법등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곧바로 요청해 ‘발의-거부권-폐기-재발의’의 무한 소모전이 되풀이될 전망이다.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이다.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쌀값 하락 때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안전운임제를 상시 도입하는 화물자동차 운수법, 가맹점주단체에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다. 한결같이 현금 살포로 재정을 악화시키거나 시장경제 원리에 상치되는 반기업적 법안이다. 이런 와중에 국가 대계를 위한 법안들은 표류하고 있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과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등 주요 에너지 법안의 국회 통과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실기하면 ‘전력 대란’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국회의원 개개인이 정치적 팬덤이나 당파적 이익을 넘어선 진정한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국회가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이루지 못한다면, 국민은 헌법 개정을 통해 그들의 국회를 폐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백해무익한 국회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암 민주당 척결 없이는 급변하는 세계 변화에 대처해 갈 수 없다. 하루 빨리 이 민주당 암덩리를 제거하는 일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2024.9.28 관련기사 [사설] 국회신뢰도 OECD 꼴찌권…삼척동자도 알만한 이유 [사설] 신뢰도 최하위 국회, 정쟁뿐인 국회 이대로 둘 것인가 [사설] 민주당 일방의 국회 운영, 정치적 독재와 다름없는 행태 [사설] 민주당의 끝없는 특검법 발의·강행 [사설] '독주' 민주당, 대통령 거부권에 시비 걸 자격없다 [사설] 민주당 독주에 사라진 정치…국가 기능 부전 우려된다 [사설] 국민의힘 백해무익 논쟁 걷고, 보수 재건 목소리 내야 [사설] '국민 싸움판' 된 국회 청원 게시판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76년 국회 역사상 야당 단독으로 개원한 국회해결은 소통과 대화뿐이다 [사설] ‘최악 22대 국회’ 오명 벗는 길은 경제 살리기 입법 과제 해결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 싸늘했던 추석 민심… 여야에 보낸 경고 새겨들어야 [사설]민주당은 승자독식 무리수, 국민의힘은 무기력한 보이콧 [사설] 국민 4명 중 3명 국회 불신, 강성 지지층에만 기대는 정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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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중 28위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보다 신뢰떨어져 민주당 정당으로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에 움직여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고 윤대통령 발목 잡기 민주당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 민주당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 탄핵소추안과 9개 특검법안 발의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등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하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어
한국 국회 신뢰수준 30개국 중 28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 국민이 자국 의회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30개국 중 28위로, 멕시코·그리스·페루·코스타리카·콜롬비아 등 우리나라보다 정치 후진국들보다 신뢰도가 떨어졌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체코와 칠레 단 2개국뿐이었다. 민주당은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고 북한 노동당 이중대로 김정은 지령대로 움직이면서 대한민국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국회를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정은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지만 윤대통령 발목 잡기위서 첵코 원전 수주까지도 훼방을 놓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필요한 민생 법안은 팽개친 채 정쟁에만 몰두 싸움판 국회는 국민들이 진절머리가 날 정도다. 민주당은 22대 들어 개원 석 달여 동안 7개의 탄핵소추안과 9개의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탄핵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와 같은 제도인데, 민주당이 남발하는 목적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자행되고 있다. 탄핵안 중 4건은 검사에 대한 것으로 이재명과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검사 등이 포함돼 있다. 당 대표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 방탄을 위해 탄핵이라는 엄중한 헌법 장치를 마구 휘두르고 있다. 이재명 사당화된 민주당 백해무익한 망국당 민주당 특검법과 노란봉투법등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를 곧바로 요청해 ‘발의-거부권-폐기-재발의’의 무한 소모전이 되풀이될 전망이다. 탄핵, 특검에 더해 민주당 입법 폭주의 또 다른 양상은 포퓰리즘 입법이다.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지역화폐법, 파업을 조장하는 일명 ‘노란봉투법’, 쌀값 하락 때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안전운임제를 상시 도입하는 화물자동차 운수법, 가맹점주단체에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다. 한결같이 현금 살포로 재정을 악화시키거나 시장경제 원리에 상치되는 반기업적 법안이다. 이런 와중에 국가 대계를 위한 법안들은 표류하고 있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과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등 주요 에너지 법안의 국회 통과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실기하면 ‘전력 대란’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급변하는 시대에 세계는 국가 운명을 걸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국회가 발목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국회의원 개개인이 정치적 팬덤이나 당파적 이익을 넘어선 진정한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국회가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이루지 못한다면, 국민은 헌법 개정을 통해 그들의 국회를 폐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백해무익한 국회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암 민주당 척결 없이는 급변하는 세계 변화에 대처해 갈 수 없다. 하루 빨리 이 민주당 암덩리를 제거하는 일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2024.9.28 관련기사 [사설] 국회신뢰도 OECD 꼴찌권…삼척동자도 알만한 이유 [사설] 신뢰도 최하위 국회, 정쟁뿐인 국회 이대로 둘 것인가 [사설] 민주당 일방의 국회 운영, 정치적 독재와 다름없는 행태 [사설] 민주당의 끝없는 특검법 발의·강행 [사설] '독주' 민주당, 대통령 거부권에 시비 걸 자격없다 [사설] 민주당 독주에 사라진 정치…국가 기능 부전 우려된다 [사설] 국민의힘 백해무익 논쟁 걷고, 보수 재건 목소리 내야 [사설] '국민 싸움판' 된 국회 청원 게시판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76년 국회 역사상 야당 단독으로 개원한 국회해결은 소통과 대화뿐이다 [사설] ‘최악 22대 국회’ 오명 벗는 길은 경제 살리기 입법 과제 해결 [사설]‘일몰 법안’ ‘無쟁점 법안’마저 팽개치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 [사설] 싸늘했던 추석 민심… 여야에 보낸 경고 새겨들어야 [사설]민주당은 승자독식 무리수, 국민의힘은 무기력한 보이콧 [사설] 국민 4명 중 3명 국회 불신, 강성 지지층에만 기대는 정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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