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 메일 아버지에 대한 노고와 노동에 대한 감사 존중을 알게 하는 현장교육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계성]

60 70 년도에 태어난 우리들 세대도 문제가 많아요

학교 다닐 때 부모님의 직업과 학벌 경제 수준은

자녀들 에게 등급이 매겨 지던  시절에 성장을 했으니

정신 상태 올바른 인간들은 40%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선동하여 민노총이 집단 만들어 기업 파괴하고

이재명 같은 놈들에게 조정 당하며 기업인 기술자 노동자 모두

발목 잡으며 기업 발전을 자꾸 퇴보 시키는 집단은 당연히

공산당 입니다.

눈앞에 공산당이 판을 치는데 잡아 족치지도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도

화가 나지만 좌빨 종교인들 특히 천주교 사제들이 더 혐오 스럽습니다.

국민들도 변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돈을 버는 일에는 달려 들어야죠

열심히 일하고 세금 내야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공장일 싫어 건설일 싫어 식당일 싫어 쪽팔려 하다가 일자리는 모두

중국 놈들 손에 넘겨 주면 결국 나라의 경제는 폭망 이라는 사실을 정작 모릅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청소년 나이 만 15세가 넘으면 방과 후나 주말을 이용하여 주 15시간 이상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노동에 대한 존엄성과 돈에 대한 귀중함을

모릅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5학년 날이 있는지 모르나 아버지 출근하는 시간에 일어나고 퇴근도 같이 하며

아버지에 대한 노고와 노동에 대한 감사 존중을 알게 하는 현장교육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야 직업에 대한 차별도 없어 지고 느 아버지 뭐하시노 하는 말이

더는 존재 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