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을 여동생과 함께 갔습니다. 거기서 여동생이 모를 외워야 한다고 하면서
외우라고 했는데 그냥 무시했습니다. ‘(지도 같았습니다.)
다음날 또 목욕탕을 갔는대 목욕탕에서 무슨 추첨같은걸 하고있었습니다. 들은 얘기로는
거기에 있으면 무조건 추첨 같은걸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추첨을 하기전까지는 밖에를 나가지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냥 목욕을 안한다고 했더니
막 욕을 하면서 모라고 해서 그냥 욕을 듣고 나왔습니다.
꿈이 띄엄띄엄 기억이 나서 내용이 이렇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저는 목욕탕에서 나와 홈플러스를 갔습니다.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기계에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을 하는게 있어서 할려고 하는데
바코드가 읽히지가 않는겁니다. 그래서 직접 손으로 입력하기로 결정하고 타입을 치는데 home plus에서 알파벳 “e”가 타입이 안쳐지는겁니다. 계속 해봐서 안되서 결국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했는데 중간에 티비에서 선전이 나오고 있는데 무한도전팀이 나와서 홈플러스
선전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렇게 가게를 나왔고 갑자기 여동생이 엄청 맞았다는 얘기를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갑자기 맥주병을 깨서 양손에 들고 동생이 있는
목욕탕으로 갔습니다. 가서 보니깐 동생이 엄청 맞은 상태로 있는겁니다. 듣고 보니 동생이
도망칠수 있는 출구를 찾아서 도망쳐서 걸려서 맞은거라고 합니다.
요새 이틀째 목욕탕 꿈을 꿉니다.
허접하지만 고수님들 꿈 풀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생일은 1979년 10월9일생, 여동생은 1983년 3월14일생입니다.
첫댓글 21,17,28,19.13,36,이게아니면 태몽입니다.
알파벳 e = 발음상 2 형상상 3,9 순서상 5
공유 감사합니다 331회차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영은샘 님 풀 여동생 풀 약.. 풀필 주변수 목욕탕 나와서 38약 주변수관찰
영은샘님 좋은정몽을꾸셨네요. 님의.섹스하는꿈.제가풀이 한4수하고/4/26/31/44/그리고님의생일/09/님의여동생/14/ 331회6수출현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