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돌비의 공포라디오 커뮤니티 탭이 유튜버의 컨텐츠는 시청자들과 통화를 하면서 그들이 말해주는 사연을 라디오식으로 편집해서 올리는것임시청자들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해서 '시들무'라고 하는데 이 사연은 카톡으로 신청을 받고있어
알고보니 자기소개잼ㅋㅋ
첫댓글 와 찐소름이다
아시밭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왜저래진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소개였노
아휴 ㅈㄹ
별 또라이가 다있네 ㅋㅋㅋㅋㅋ
본인얘기구나
걍 혼자 가지고 있어 벌써 노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핵도라이노
컨셉인거같은데 잘잡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놓고 답장와잇을상상하면서 두근두근 잠들었겠노.. 아침에 깨자마자 확인햇는데 안읽씹이라 빡친듯ㅋㅋ 훤하다 새꺄
진심 지얘기 했네;;
본인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본인소개...
으악
퓹
고소하겠다하면 바로 꼬리내리고 사과오지게박을듯
저거 지얘긴가
자기소개래ㅅㅂ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
카톡을 일기장으로 쓰노
첫댓글 와 찐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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