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면 먹고싶어지는 동해안 해산물이 아닐까요!
첫댓글 알이 톡톡 터지고 오독오독씹히는 도루묵 정말 맛있어요.갑자기 엄마생각 나네요.양미리도 배불뚝 알이 있는거왜 그리 맛있는지 !!교회 찬양 연습 하다가먹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ㅎ
갑자기 동해안으로 려가고 싶다요.. 도루묵.양미리에 맛난 회도 먹고싶고 ..
저도좋아합니다 먹고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도루묵찌게~!비린내도 별로 나지 않고 ~정말 맛 있지요저희 어릴때는 한 바가지에 천원 이었던것 같은데~지금은 너무 비싸서 자주 못 먹네요~ㅎ
마죠요 맞고말고요. 너무 비싸 흑흑흑
도루목찌게 어릴때 많이 먹던 생각이 납니다, 알이 톡톡 터지며 국물이 시원하지요, 양미리는 제가 자주 졸여 먹는 생선인데 몇년전에, 한계령밑에 흘림골을 내려와 양미리 구이를 연탄불에 구워주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지금도 그생각 하면 먹고싶네요, 두 생선이 겨울철 대표였지요,
도루묵은 한 두번 먹었을까?..싶고양미리 구이가 군침을 돌게 하네요~ㅎ
도루묵찌개 정말 맛있지요고추장 풀어서 칼칼하게 끓이면 죽음입니다~ 동해 아야진항에 맛있게 하는 식당이 있는데 가고싶네요~~^^
도르묵조림 맛있어 보이는군요^^
먹음직 스러워요.
첫댓글 알이 톡톡 터지고 오독오독
씹히는 도루묵 정말 맛있어요.
갑자기 엄마생각 나네요.
양미리도 배불뚝 알이 있는거
왜 그리 맛있는지 !!
교회 찬양 연습 하다가
먹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ㅎ
갑자기 동해안으로
려가고 싶다요..

도루묵.양미리에 맛난 회도 먹고싶고 ..
저도
좋아합니다
먹고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도루묵찌게~!
비린내도 별로 나지 않고 ~정말 맛 있지요
저희 어릴때는 한 바가지에 천원 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비싸서 자주 못 먹네요~ㅎ
마죠요 맞고말고요. 너무 비싸 흑흑흑
도루목찌게 어릴때 많이 먹던 생각이 납니다,
알이 톡톡 터지며 국물이 시원하지요,
양미리는 제가 자주 졸여 먹는 생선인데 몇년전에,
한계령밑에 흘림골을 내려와 양미리 구이를 연탄불에 구워주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지금도 그생각 하면 먹고싶네요,
두 생선이 겨울철 대표였지요,
도루묵은 한 두번 먹었을까?..싶고
양미리 구이가 군침을 돌게 하네요~ㅎ
도루묵찌개 정말 맛있지요
고추장 풀어서 칼칼하게 끓이면 죽음입니다~ 동해 아야진항에 맛있게 하는 식당이 있는데 가고싶네요~~^^
도르묵조림 맛있어 보이는군요^^
먹음직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