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너무 많아서 아직 조금밖에 보진 못했지만요.
이루마님(이장님!!)께서 남기신 글들도 다아~ 보고.
오오 너무나 따뜻하신 분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사실 이루마님에 대해 알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거든요 -_ -;;
음..예전 어린시절 피아노 배울땐 정말 죽어라 뺀질대며 연습 안해서 혼났었는데;;
요즘 이루마님 연주곡집 하나로 너무 신나하며 치고 있답니다.^^
물론.. 잘 되진 않지만요.. ㅠ_ㅠ
아무튼. 여기서 이루마님 글들 보고 완전 마음이 따뜻해져 버렸어요. 크크
그냥 기분이 좋아서 주절주절 떠들어봅니다.
여러분들도 기분 좋은 날들 되셨으면 좋겠어요 ^----^
카페 게시글
주민 이야기
처음 쓰는 글이에요 '-'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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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주 자주 들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가워요~~~ ^^
저도 얼마 안됐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