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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REAM THEATER
 
 
 
카페 게시글
【 I♥ DT/자유게시판】 드림씨어터 내한공연 감상후기 (엄청난 길이의 압박)
송판 추천 0 조회 1,588 08.01.16 00:56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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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17 00:22

    아 님이셨군요. 이름이 달라서 못 알아봤습니다.

  • 08.01.16 20:20

    우와 잘읽었습니다~~ 저는 죠단루데스에 눈이 떨어지지 않던데요 ㅋㅋ

  • 작성자 08.01.17 00:20

    제 친구도 그러더라구요. ^^

  • 08.01.16 22:45

    와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D (그나저나 with dream님이 라브리에 부채 든 사진 애타게 찾고 계시던데 다행이네요 ^^)

  • 작성자 08.01.17 00:20

    이거 말고도 몇 장 더 있지만 저거랑 거의 비슷한 거라서....ㅎㅎ 원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Doh
    08.01.17 01:29

    공연못간 저로써는 눈앞에서 그들을 본것같은 느낌이군요. 하지만 존명의 손가락은 가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고된 연습때문에 매우 튼튼하게 보이죠.

  • 작성자 08.01.17 20:25

    아아....굳은 살이 붙었는데도 그 정도라니.......저는 여자인데도 손가락이 완전....ㅠㅠ

  • 08.01.17 11:24

    저는 2000년 공연에 가고 이번에 처음 갔는데요... 멤버들 살이 많이 쪘다는 게 재밌더군요. 라브리에 보컬은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정도였고... 저랑 비슷한 위치에 계셨나보네요. 저는 2000년도에도 명과 루데스 쪽에 있었고, 그 때 너무 인상적이어서 이번에도 그 쪽에...

  • 작성자 08.01.17 20:28

    네....저도 페트루치를 가까이서 못 본 것만 제외하면 명, 루데스쪽 자리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딱 가운데 자리면 둘 다 볼 수 있어서 좋겠네요. 다음에는 되도록이면 가운데로 가야겠어요. 하지만 가운데 있다가 더 심하게 깔릴까봐 그건 좀 걱정됩니다. ㅎㅎ 예전 공연에도 이 정도로 심하게 몸싸움이 심했는지 궁금해지네요. ^^

  • 08.01.17 21:48

    2000년 공연은 좌석이었어요... 올림픽 공원 테니스 경기장..

  • 작성자 08.01.17 22:51

    아아 그랬군요. 그래서 제가 이번 드림씨어터 공연도 당연히 아주 조용하게 흘러갈 것으로 예상했었나봐요. ㅎㅎㅎ

  • 08.01.17 11:34

    후기 잘 읽었어요~ 사진 너무 멋지네요~ 폿트노이 침뱉는 사진 최고네요..ㅎㅎ

  • 작성자 08.01.17 20:28

    저도 저 침뱉는 사진이 제대로 찍혔다는게 참 신기해요. ^^

  • 08.01.17 13:45

    송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드림 멤버들이 아무래도 해외에 살고, 만나기 어려울뿐 아니라 언어문제도 있고, 또한 운영진분들도 생업이 있으므로 멤버들과의 특별한 관계(?),조직적인 행동을 기대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참여도 항상 저조한 편이구요.저역시 최근에 운영자가 되었고, 꿈선율이나 안티프린스님같은분들처럼 정보에 빠르고,그들에대해 속속들이 잘 알진 못한답니다. 그저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틈나는대로 카페에 들른답니다. 특히 이번공연에서 많은 회원들께 같이 사진찍고, 싸인받을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8.01.17 20:31

    올해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거기 가서 영어 열심히 배워와서 다음번 내한공연때는 정말 공항에도 가서 막 멤버들에게 유창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꿈입니다. 아....또 2년후에 내한공연 오겠죠? ^^ / 저도 정보에 안 빠른 편이예요. 앞에 달린 댓글에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 얘기가 있는데 글렌 드로버가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었다는 것도 저는 몰랐어요. ㅠㅠ / 다음번 공연때는 저도 꼭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그때 드림씨어터 팬들이 우루루 공항에 나가서 꽃도 전달하고(좀 그런가요? ㅎㅎ) 단체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선물도 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아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 08.01.17 15:22

    우와~ 대단하십니다 ㅋ 글 정말 잘 읽었구요~ 현장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1.17 20:33

    사실 사진 찍으려고 부던히도 셔터를 눌러대면서 속으로는 '내가 공연보러 온거냐 사진찍으러 온거냐' 하면서 스스로 회의적이기도 했었는데 공연 지나고 보니깐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의 추억이 되네요. 귀로는 음악 듣고 눈으로는 실제 멤버들 얼굴도 보고 사진도 찍었으니까요. 하지만 카메라 없이 맨몸으로 가신 분들의 공연감상도 많이 부럽습니다.

  • 08.01.17 20:19

    저랑 동갑이시네요^^;

  • 작성자 08.01.17 20:34

    ㅋㅋ 반가워요. 저번 메가데스 공연때 저랑 동갑인 여자 두 명을 알았어요. 근데 여자중에도 메탈 좋아하는 사람 꽤 많은 것 같아요. ㅎㅎ

  • 08.01.18 01:38

    드림씨어터는 정말...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완소지만 그들의 팀웍과 변함없는 음악성엔 경외심마저 드는...팬임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밴드죠. 완전 공감 후기임돠~ ^^

  • 작성자 08.01.18 02:45

    변함없는 음악성에 절대공감입니다. 어떤 사람들 중에는 2집 이후로 드림씨어터가 몰락(?)해간다고까지 했었는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공연 가고 나서 완전히 중학교때의 그 감동스런 때로 돌아간 기분....ㅋㅋㅋ

  • 08.01.18 23:43

    같은 공연을 본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공감되는 글이군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연 생각할때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해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08.01.22 03:14

    공감하셨다니 저도 기뻐요. ^^

  • 08.01.22 01:34

    정말 애정 넘치는 글 잘 읽었습니다..주관적이지만 너무 와닿는 글들이었습니다..^^;; 오지오스본, 메가데스, 드림씨어터...등 좋아하는 밴드가 비슷하시군요...저도 드림씨어터 알기전엔 오지오스본 밖에 없었는데 드림옹들을 알게된 후 부터는..ㅎㅎ 암튼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블로그도 너무 알차던데요...^^;; 사진도 넘 좋아요~^^

  • 작성자 08.01.22 03:14

    블로그....쑥쓰럽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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