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일:모시모시~
저:모시모시~
일:어쩌고 저쩌고(들립니까)
저:스미마셍(전화 수화기 뚝..)
아는말인거 같은데 목이 딱 막히는거 같았습니다.
귀도 막혀버렸고 입도 막혀버리고,,
그때 느꼇습니다.아 나진짜 아무것도 안했구나 공부그렇게 했는데
전화통화하면서 스미마셍이 전부라니,,자신감 완전 상실했습니다.
열심히 해야겟다,,하고 생각했지만,,
충격때문에 공부하기가 싫어집니다.
고비가 온거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할래요 ㅎㅎ
연습좀더 해서 도쿄로 일본유학갈 예정입니다.
현지적응이 여기서 공부하는것보다 더 나을거 같아서,,갈려고 하는데 낫겟죠?
일본에 있는 한국분들이 보통 6~8개월이면 보통 귀도 트이고 입도 트이고
적응된다고 하더라구요.
학원다니면서 학원비써가면서 배우느니 그학원비로 일본가는게 더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돈을 좀더 모아야겠죠^^?
이궁,,한심합니다..ㅠㅠ
카페 게시글
≫이런 저런 이야기들
오늘 일본인과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냉정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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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05.12.24 02: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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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세요..^0^ 여기서 학원다니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하는데.. 학원에 일본인강사님들 계시잖아요 일단 무조건 들이데세요 일본인이랑 자꾸 부딫히다보면 자신감도 느실꺼에염....^^
전 학원다닐 시간이 없거든요,,밤에 일하고 오전이나 오후에 잠자구 밤에 일어나구,,에구,,그래서 독학하구 있는데요공부한지도 얼마안돼서 그런거 같아요 많이 초보거든요 그런데 아는단어도 말도 못하겠더라구요.전화통화로 하니깐..충격먹엇음.이러케 허접일줄이야.ㅎ.ㅎ
전 홈스테이 했던 집(친구랑 어머님)께서 가끔 전화오는데요 어찌나 말을 작게 수줍게^^;하시던지 좀 더 크게 해달란 말을 못해서 그냥 웃다 끊었죠..ㅜ.ㅜ
대단하신 결정을 했네요 님 말대로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서 도쿄 유학을 간다.. 정말 한낮 꿈이나 허망된 목표가 아니라 진정으로 이루어서, 일본에 가셨으면 좋겠네요^^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허허..저도 제 아는 일본인 선생과 전화통화를 해봤습니다만..직접 만나서하는것과...전화통화랑 많이 틀리더군요~ 둘다 익숙해질려면 역시 유학이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