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4.사이시옷의 쓰임이 모두 바른 것은?
①뒷풀이, 뒷뜰
②촛점, 꼭짓점
③숫양, 숫돼지
④우윳빛, 수돗물
⑤댓가, 갯수
(2점)
5.표기가 바른 것은?
①출산률
②년간
③남존녀비
④가정난
⑤열렬
(3점)
6.표기가 바른 것은?
①구름량
②나일 강
③제주 도
④평안 북도
⑤한라 산
(3점)
7.옳게 쓰인 문장은?
①건강할진데 뭐가 걱정이냐?
②손에 쥐면 터질쎄라 항상 애지중지했다.
③아마도 그는 거기에 가지 않았을껄.
④겉이 검다고 속까지 검을쏘냐?
⑤나중에 전화할께요.
(4점)
8.옳게 쓰인 문장은?
①고무줄을 길게 늘린다.
②다른 사람에 비해 실력이 딸린다.
③지나는 길에 잠깐 들렀다.
④잔치를 크게 벌렸다.
⑤옆집 자식이 부모 속을 썩혔다.
(4점)
9.옳게 쓰인 문장은?
①뇌세포가 망가진다던지 하면 치명적일 것이다.
②연휴가 총 사흘이여서 목요일부터 차가 밀릴 것이다.
③"꼭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지 세 달이 지났다.
④나는 "학교에서 잘 가르친대요."라고 말하였다.
⑤가게 문 앞에 "어서오십시오."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4점)
10.단어의 표기가 바른 것은?
①나는 그대가 (있음에) 행복하다.
②건물에 (내걸은) 현수막이 날아가 버렸다.
③그 애가 무슨 일을 (저지를는지) 모른다.
④(자랑스런) 수상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⑤직위에 (걸맞는) 처우를 요구하였습니다.
(4점)
11.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①그 문제의 원인은 구조적인데 있었습니다.
②교각의 부식이 진행되는데도
③제 때 보수가 되질 않았습니다.
④보수가 안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⑤다음 문제까지 계속 됩니다.
(3점)
12.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①복구 공사는 일 년만에 끝났습니다.
②큰돈을 들였기 때문인지 복구는 완벽해 보였습니다.
③그러나 복구 공사가 끝난지 여섯 달도 안 되어서
④다시 붕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⑤그러나 공사 책임자는 일 주일 전부터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4점)
13.문장 부호의 쓰임이 바른 것은?
①'4분의 3'은 3/4으로 적는다.
②아 달이 밝구나!
③낱말(單語)
④예로부터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라는 말이 있다.
⑤철수와, 민수와, 수영이가 거기에 갔다고 들었다.
(2점)
14.문장 부호의 쓰임이 바른 것은?
①1번과 7번과 10번을 주세요
②아니 이런!
③왜 확인하질 않았는가?!
④이 책(그 서점(네거리에 있는)에서 산)에는 좋은 내용이 많다.
⑤순우리말[固有語]은 낯설다.
(2점)
15.제1외래어 표기가 바른 것은?
①케익
②쥬스
③메세지
④리더십
⑤로보트
(4점)
16.이름을 로마자로 바르게 쓴 것은?
①민하영: Min HaYoung
②이대선: Iee Dae Sun
③윤극영: Yun Geukyeong
④최상빈: Choi Sangbin
⑤다니엘 심슨: Daniel Simps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