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셋째날 풍경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3일 개막식을 갖고,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직종에 432명이 참여한 가운데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 셋째 날인 5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5일 충청북도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워드프로세서(뇌병변 중증)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한 자 한 자 온 힘을 다해 컴퓨터 자판을 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5일 충청북도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그림(중증)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5일 충청북도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양장 분야에 참가한 선수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5일 충청북도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바리스타(발달)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정성을 담아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5일 충청북도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시각디자인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디자인에 몰두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