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잔병치레를 많이 하게 됩니다.
병을 가진 사람은 하루도 편히 지나가지 못하죠.
보약되는 게 뭔가 특출한 게 있을까.
운동을 어느 정도를 해야하나.
사회적으로 너무 고립되지 않은가.
친구가 멀어지는데 뭘하고 살아야 즐겁게 사나.
스스로 몸가짐을 티나지 않게 추스리고
지난 추억들이 자체평가를 받으며 다시 미래를 꿈꾸는 날들이다.
나이가 들면 유난히 그게 더 심해진다.
아마도 몸의 활력이 떨어져서 그런게 확실하다.
뭐 좋은 게 없을까........
매달 인삼을 먹다가 브로콜리로 만든 브로리코정제를 만든다는 기사를 봤다.
인삼보다 훨씬 면역증강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매우 비싸다.
단체로 구입하면 좀 싸지 않을까한다.
100통을 구입하면 통당 얼마씩 먹힐지 궁금하다.
나눠서 상부상조하며 복용하고 싶다.
파는 상점과 협상을 해서 단체구입을 하면 좋겠다.
공동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구매자 분들이 많을수록 덩치가 커지니 효과가 좋을거라 봅니다.
첫댓글 한국의 제약사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일본이 원산지인 브로리코를 먹고싶은 맘이 전혀 없다.
일본외의 나라에서 생산한 제품을 먹고싶다.
제약사들은 정신을 차려라, 면역증강제가 환자별로 얼마든지 생산이 가능하다.
그런데 엉뚱하게 연구도 안하고 돈만 바라는 개새끼가 되지말기를 바란다.
추출물의 성분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를 알면 브로리코처럼 싱품화하거라.
브로리코 섭취중인데 면역력이 좋아진거 같아요
다행입니다.
간염바이러스의 뿌리를 뽑도록 돼야 하는데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