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국민들이 아무 불편없이 살아갈수 있다면 일반 서민들이
새벽부터 잠에 쫒기며 버스에 몸을싣는 시간부터
하루의 일과는 전쟁의 시작?
이시간에 위정자들은 무엇을 할까?
잠? 아니면 운동! 이것도 아니면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할까 고민중?
내생각은 아마도 이것과는 거리가멀다.
나리들이 우리서민의 생각을 가장 잘 아시겠지!!
얼마나 위하고 봉사할려고 노력하시는데.
말로만 떠드는 봉사요 홍보용 전시성 사진이요
언론이 덤벼드니 억지웃음이요,,,나중은 아이고 삭신이야!!!
어디 봉사하러 가서 하루를 채우는것 못봤고 진심으로 울어주는것 못봤고
진심으로 안아주는것 못봤다.
이런 분들이 지금 박대표남을 가장 위해할 부분이다.마지막으로 국민들께 읍소
했으니 정말 민감하게 받아들여 한발더 서민들에게 자가갔으면..
남들이 정치를 잘 안다고 큰소리치며 건국대통령 칭찬하고 고 박대통령님 욕할때
식견없는 나. 이 승만 전 대통령 욕하고 이분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분의 치적이 무엇인가?하나도없다.아무리 서적을 봐도 잘했다는 내용이 럾다.
건국만했지 무엇이 있던가?건국? 이부분도 임정에서 귀국하신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이뤄진것이 아닌가?
가난, 부정과 부패 ,권력의 중앙에서 그들이 한 것 이라고는 이나라의 끝 이 아니고 무엇이었나!
다음 정권도 마찬가지. 그들이 5.16을 탄생 시켰다.
그런데도 지금의 위정자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은 놔두고 박 전대통령만 욕한다.
정치인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인 무조건 반대만 하는 당수의 개임감정에
좌지우지 왔다갔다 하는 나리들 때문이다.
인정할건 인정해주고 비판할건 비판하는 소신있는 나리가 몇?
첫댓글 초지일관님!
변함 없는 사랑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애절한 심정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합니다.
즐겁고 유익한 한주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있는것은 있는 그대로. 없는 것은 없는 그대로인 사실만을 가지고 평가하고 논하는 자리가 되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