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이 켐바오 슛던질때 수비하는 장면 다시 봤는데요

[카이리무빙]

다른 커뮤에서 느린장면 다시 보고 왔는데

오세근도 착지공간 안주고 들어와서 위험하게 수비했다고 생각하는데

더 화나는건 뒤에서 심판이 켐바오 보고 플랍하지말고 파울 아니니까 일어나라는 손짓이 더 빡치네요

제대로 못봤으면 가만있기라도 하지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데뷔전부터 켐바오 고생하네요

[아이칼람바]

마지막에 발이 살짝 걸리는걸 느린 화면이 잡아내서 시청자들이 본건데 심판은 순간적으로 못 볼 수 있었다 봅니다.

[겐트위한]

저건 테크니컬 파울 불렀어야 해요

[시래대잔치]

소노가 선수층이 얇은데 아쉽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