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박국 3:18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의 생각.사단이 주는 어둠의 생각이 있습니다. 빛의 생각은 긍정적인 마음.기쁨.힘을 줍니닺 그러니 생각은 영적인 통로라고 할 수 있는데 사단이 주는 어둡고 부정적인 나쁜 마음이 주는 더러운 것들로 우리의 생각을 쓰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4장 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좋은 마음.생각을 가지려는데도 사단을 통해 영적공격을 받고 있고 이 어둠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빛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주님께 맡길 때, 에스겔 말씀처럼 우리에게 바꿔주십니다
에스겔 11장 19절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뀔 때, 우리 마음에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기쁨의 소망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살아서 복된 삶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 25절에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우리를 부르심의 목적이 있음에도 영적전쟁을 통한 흔들림에 연약함에 늘 마음을 지키기가 힘듭니다. 물고기가 물 속에 있을때 가장 안전합니다. 영적시험에서 늘 기도로 이겨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귀한 믿음의 경주를 환경으로 인해 중도 포기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선과 말입니다.
잠언 12장 18절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우리의 말이 축복과 감사의 말을 할 때 하나님의 빛의 생각이 우리의 귀에 먼저 들리고 들어올 줄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입니다 많은 어려움속에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언어로 바꿀 때 큰 역사를 이루어 주십니다 요셉이 얻는 축복이 얻는 그 입술의 고백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2절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다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우리의 생각.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 우리의 생각을 지킬때 우리의 모든 것들을 빛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