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추미애, 얼굴 두께 경쟁, 추미애 손절, 조국 범죄 총정리, 文재인을 체포하라
자료정리,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자료정리,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천연발효 식초, 토종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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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중권, 추미애 조국하고 얼굴 두께 경쟁하려나 보다
#2. 전여옥 “文, 조국과 달리 추미애에 빚없어 손절 고민중일 것”
#3. 조국 일가 범죄 4대 의혹 포인트 총정리!
#4. 한미동맹 위기 빠뜨린 文재인을 체포하라 85만 명, 美 백악관 국민청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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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중권, 추미애 조국하고 얼굴 두께 경쟁하려나 보다
사진 추미애 법무 1-2
조선일보 2020.09.08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아들 군 복무 중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이분, 조국하고 얼굴 두께 경쟁하려나보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공직자의 권한은 공적인 일(res publica)을 하라고 준 것”이라며 “
그 권한 자기 딸하고 아들 편의 봐주는 데에 쓰라고 준 거 아니다”고 했다.
그는 “‘공적인 일‘, 그게 바로 ‘공화국’(republic)이라는 말의 의미”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다들 아시죠? 광화문에서 우리 촛불 들고 함께 불렀잖아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세상에 헌법을, 무시하고 공화국을 부정
하는 분이 법무부장관이래요. 이게 나라냐?”라고 썼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추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선 기사를 링크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이 최근 국회에 나와 야당 의원들 의혹 제기에
대해 “아들이 울고 있다”고 한 데 대해 “근데 아드님은 아직도 울고 계시나. 그럼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도
못 받는데”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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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여옥 “文, 조국과 달리 추미애에 빚없어 손절 고민중일 것”
사진 추미애 손절해 1
조선일보 2020.09.08
아들 군 복무 중 ‘특혜 휴가’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최근 아들의 군 복무 중 ‘특혜 휴가’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면서 “조국한테는 ‘마음의 빚’이 있던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추미애한테는 ‘빚‘이 없다.
문재인은 지금 야박하지 않게 모양새 좋게 추미애를 손절하는 방식을 고민 중”이라고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추 장관이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친문(친문재인)은 이제 적당한 시기를
재고 있는 것이 아닐까. 토사구팽”이라며 “환하게 웃으며 법무 장관을 시작했지만 이미 추미애의 앞길은
‘망나니 역할’이었다. 조선 시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저 하늘로 날려버린 ‘망나니의 칼’을 갖고 ‘검찰개혁’
이라고 네이밍을 한 것”이라고 썼다. 이어 그는 “추미애와 문재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 한 고락남매‘?
절대 아니지요.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탄핵에 앞장섰던 추미애, 뒷끝작렬인 문재인은 잊지 않고 ‘펀드’ 넣어
놨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일시적인 ‘대박펀드’다. 헛것을 좇는 이들은 환매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
여기에서 추미애의 비극이 시작된 거다. 추미애는 문재인과 거리를 두고 ‘5선 의원’으로 자신의 정치생명을
마무리 지어야 했다”고 했다.
“조국한테는 ‘마음의 빚’이 있던 문재인이지만 추미애한테는 ‘빚‘이 없다. 오히려 추미애가 채무자라고 생각해
‘빚 대신 갚으라’며 법무부 장관을 시켰을 것”이라며 “
검찰개혁의 망나니 역할을 하라고 말이다. 그런데 솜씨 좋은 망나니는 고통 없이 일을 마무리하고 술 한잔을
받는다는데 추미애는 독배를 마시는 꼴이 됐다”고도 썼다. 그러면서 전 전 의원은 “(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 탈영, 국민의 역린을 건드렸다. ‘
보좌관 전화’부터 ‘평창 올림픽 통역병’까지 정말 끝내줬다”며 “문재인은 지금 고민 중인 거다. 야박하지 않게
모양새 좋게 추미애를 손절하는 방식을 말이다”라면서 “
울산부정선거 수사를 더 깊고 정교하게 시켰어야 ‘추미애 카드’가 남았을텐데, 카드 한 장도 없는
추미애가 가엾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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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국 일가 범죄 4대 의혹 포인트 총정리!
사진 조국 범죄 4대 의혹 총정리 1-4
사진 정경심 죄 있으면 안대를 한다 1 세상을 반쪽만 보지 말라 1
송창섭 시사저널 2019.10.07
웅동학원‧자녀특혜‧사모펀드‧증거인멸 등, 조국 법무장관과 주변 인물별로 살펴본 의혹
여권·조국 “일방적 의혹제기, 직무 수행 무관” 주장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두 달째 계속되고 있다. ‘조국’이라는 키워드는 지난 두 달 사이 대한민국
전체를 통째로 빨아들였다. 사생결단식 대치는 다른 모든 이슈를 덮기에 충분했다.
시사저널이 한국언론재단의 뉴스 검색 프로그램 ‘빅카인즈’를 통해 조국 장관 기용설이 최초 보도된 6월25일
부터 10월3일 오전 11시까지 국내 11개 종합지 뉴스를 검색한 결과 ‘조국, 의혹’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뉴스만 8968건이었다. 그야말로 ‘기승전 조국’이라고 할 만한 수준이다.
조국 장관을 둘러싼 갈등은 정치권을 벗어나 학계, 시민사회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국 장관과 관련된
의혹은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는 모습이다. 내정 초기 동생과 가족 소유의 사학재단 웅동학원에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는가 싶더니 두 자녀 특혜 진학, 사모펀드 논란, 비리 증거인멸 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가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해 조 장관 본인이나 여권은 “일방적인 의혹 제기에 불과하며,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1)<조국 법무부 장관>
1)-1. 코링크PE가 투자사인 WFM에서 빼낸 13억원 중 10억원이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서 전달된 사실을
알았다는 의혹(공범 처벌)
1)-2. 정경심 교수가 본인에게 불리한 증거뿐 아니라 코링크PE, 5촌조카 조범동 등에 대한 자료를 삭제한
사실을 알았다는 의혹(공범 처벌)
1)-3.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취임에 특혜 제공했다는 의혹
1)-4.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특감반의 감찰을 무마시켰다는 혐의
1)-5.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표창 수상 위임한 것을 진술해 달라고 부탁한 혐의
(증거인멸 교사)
1)-6. 딸을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준 장아무개 단국대 의대 교수 아들에게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근무 허위증명서 발급 의혹
1)-7. 가족 펀드 성격의 사모펀드 증여세 탈루 의혹
1)-8 서울대 법대 석사 논문, 미국 UC버클리대 로스쿨 박사논문 표절
1)-9. 울산대 교수 재직 중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파트 위장전입 의혹
2)<정경심 동양대 교수(부인)>
2)-1. 코링크PE 설립과 운영에 개입하거나 차명투자를 한 의혹
2)-2. 코링크PE가 투자사인 WFM에서 빼낸 13억원 중 1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
2)-3. 본인에게 불리한 증거뿐 아니라 코링크PE, 5촌조카 조범동 자료 삭제 의혹
2)-4. 코링크PE의 주가조작 등 사기적 부정거래에 관여했다는 의혹
2)-5.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위조했으며 표창장을 딸의 입시에 사용했다는 의혹
2)-6. 자신의 동양대 연구실에서 관련 자료가 담긴 PC를 반출했다는 의혹
2)-7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거짓 진술을 부탁했다는 의혹
3)<자녀, 딸 아들>
3)-1. 고등학생 신분으로 단국대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딸)
3)-2.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시 거짓 자소서 기재(딸)
3)-3.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위해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연속 장학금 수혜(딸)
3)-4.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후 두 차례 유급에도 연속 장학금 수혜(딸)
3)-5.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3주간 인턴십 참여 후 국제학술대회 동행한 의혹(딸)
3)-6.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2일간 인턴 활동하고 3주 프로그램 이수했다는 허위 활동증명서 발급 의혹(딸)
3)-7.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증명서 허위 발급(딸, 아들)
3)-8. 아주대, 연세대 대학원, 충북대 로스쿨 진학 시 부정자료 제출 의혹(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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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가족 전체 범죄(115억 뇌물사건) 혐의
조국 모친(박정숙 82 웅동학원 이사장), 웅동학원 교사 채용 대가로 받은 뒷돈 수억원 가운데 일부 뇌물 조국
동생이 웅동학원 교사 채용 대가로 받은 뒷돈 수억원 가운데 일부가 조 장관 어머니 계좌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파악돼 검찰이 수사 중이다. 채용 당시 조 장관 어머니는 웅동학원 이사장이었고, 아내 정씨는 재단 이사였다.
아버지로부터 단돈 '6원'을 상속받은 조 장관이 56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갖고 있는데 이것이 어디서 왔는지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 조 장관 동생은 영장 실질 심사를 앞두고 허리디스크 수술을 한다며 입원했다가
부산에서 검찰 에 압송됐다. 허리디스크는 핑계이고 사실상 수사를 피해 도망을 친 것이다. 채용 비리 브로커
에게 도피 자금까지 줘가며 외국에 나가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뭐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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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촌조카 조범동>
4)-1. 가족펀드 성격의 사모펀드, 서울시 와이파이 사업 등 각종 관급공사 수주 의혹
4)-2. 조국 부부 명의의 사모펀드 불법 운영
4)-3. 펀드 허위 보고서 작성 지시
4)-4. 코링크PE 회사 자금 횡령
4)-5. 투자사 웰스씨앤티(가로등점멸기 생산업체), 관급공사 집중 수주 의혹
5)<기타 친인척>
5)-1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위장 이혼(동생, 동생 전처)
5)-2. 웅동중 채용 과정에서 2억원 수수 의혹(동생)
5)-3. 부산 해운대 우성빌라 차명 보유 의혹(동생 전처)
5)-4. 조국 가족펀드 투자 의혹(처남)
5)-5 근무 해운사 해운연합 가입 특혜 제공(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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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미동맹 위기 빠뜨린 文재인을 체포하라 85만 명, 美 백악관 국민청원 1위
사진 백악관 청원 1위 文재인을 체포하라 1
사진 문재인 여적죄(與敵罪) 2
뉴데일리 2020,09,09
▲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구글 번역)
청와대가 아니라 백악관 국민청원 1위
북한·중국과 결탁해 태평양 안보 무너뜨려, 조지 플로이드' 규명 청원의 2배 이례적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서 "한미동맹을 위기에 빠뜨린 문재인 대통령을 체포해달라"는 청원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이날 백악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에 따르면, 지난 4월23일 올라온 "미국에 중국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리고 한미동맹을 위협하는 문재인을 구속하라"는 제목의 청원에 오후 3시 기준 85만1346명이 서명했다.
청원인(ILSUN KIM)은 글에서 "문재인은 중국 바이러스의 미국 밀수의 주체 역할을 하여 미국인 학살 범죄를
저질렀다"며 "문재인은 극동지역 미국 1위 혈맹인 대한민국의 국가주권을 불법적으로 빼앗아 한미동맹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은 공산주의 북한, 공산주의 중국, 민주주의 제도 밖 숨은 권력집단과의 결탁을 배경으로
인도-태평양지역의 안보를 영구적으로 무너뜨리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김일선 전 한양대 교수
이 청원글은 우파성향 유튜브 채널인 '태평 김일선 Deep State Out!'을 운영하는 김일선 전 한양대 겸임교수
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 구독자 13만 명을 보유한 김
현재 백악관 홈페이지의 주요 청원 목록을 보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수사(2위·65만4485회)
▲경찰의총격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진상규명(6위·44만2456회)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
탄핵(7위·40만1136명) 등 미국 내 정치현안이 대부분이다. 미국 내 주요 현안이 아닌 외국의 정치 관련 사안이
청원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백악관 청원은 한 달 이내에 10만 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하면 60일 이내에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청원의 경우는 외국의 정치현안에 속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백악관이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4월18일에도 "한국의 선거가 여당에 의해 조작됐다"는 청원글이 올라와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지만, 공식 답변을 하지 않았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