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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이 집권하면 어떻게 정치가 흘러갈 것인가 시나리오를 써본다면 여러 가지로 상상을 동원해가지고 여러 갈래로 말하자면은 예측하거나 이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는 건데 우익이 집권해서
나라 경영이 의도대로 잘 풀린다면 계속 이 민주주의가 말하자면 발전을 보며 좋게 될 것이다.
나라는 부강해지며 백성들의 삶이 나아지며 부동산 아파트 가격은 안정되며 이렇게
경제적으로 왕왕 돌아가서 경기가 활성화돼서 온 백성들이 풍요롭게 산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 불평불만 이런 것이 적어져서 세상 돌아가는 그 형세를 보고서
반대파 사람들도 무슨 못 살겠다. 아우성 치거나 궐기대회를 하거나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정치를 잘해 나간다면 무슨 그렇게 흠탈 잡을 말하자면 하자 잡을 허물잡을 꼬투리가 적어진다.
이거 그러니까
그냥 비아냥성으로 헐뜯기만 할 거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의도대로 잘 안 풀려 나가고 경기는 침체되며 말하자면 백성의 삶이 점점 궁핍해서 팍팍해지거나
집값이 폭등하거나 폭락하거나 아니면 이렇게 인플레이가 심해지거나 뭔가 국민들이 바라는 것에 대하여 반대로 정치가 흘러가거나 이래서 희망을 잃게 한다면 자연적 못 살겠다.
아우성치며 들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박근혜 물러나듯 순순히 물러날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거여ㅡ. 바로 탄압이 들어서는 것 탄압을 하기 쉽다 말하자면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탄압으로 흘러가기 쉬울 거야 탄압을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계속 나라가 소요가 일어나서 시끄럽고 날마다 궐기대회 데모를 하며 좌파들이 승세를 얻어가지고 광분을 하게 된다.
하면 그걸 그냥 놔둬 두겠어 더군다나 검찰 출신 윤석열이가
말하자면 대통령이 되어 있는데 대박 에 고만 계엄령을 선포하고선 다 두들겨 잡아 독재를 팍 쓰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시진핑이처럼 무슨 푸틴이 처럼 이런 식으로
러시아 푸틴이나 중국의 시진핑처럼 흘러가고 국회를 담박 해산하고 거기에 군대를 주둔해가지고 말하자면 항거하고 저항하는 놈을 모두 총살 팡팡팡팡 다 쏴아 죽여버린다 이런 말씀이여 알갔어 그러고 독재를 팍 쓰고 절대 정권 안 내놓습니다.
경기가 잘 돌아가면은
말하자면 앞서 말한 대로 잘 되면 민주주의가 실행돼가지고 정권 다음 재집권할 그런 상황으로 민주주의 제도 경기가 활성화되고 삶이 좋아진다면 그런 식으로 계속 채택하겠지만 그 반대로 흘러갈 적엔 대박 탄압이 들어오면서 정권을 안 내놓으려고 발광을 하고 광분을 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우익 놈의 새끼들이 ᆢㅡㅡ
그놈들이 그게 주특기 아니야 우익이라 하는 놈들은 계엄령 선포하고 뭐 이런 것의 주특기요 그러고 총칼로 다스리는 주특기 양키 놈들 등에 업고서 말하잠 문재인이가 하고자 하는 건 전부 다 양키가 박살 낸 거 아니야 양키가 반대해서
동계올림픽 때도 계속 그 말하자면 트럼프나 뭐 부통령 뭐 이런 놈들이 들어와가지고 계속 해꼬지 하는 발언이나 하고, 무슨 천안함에 가서 뭐 그거만 말하자면 숭상을 해 제키며 이런 식으로 말하면 북한하고 대립관계를 계속 형성시키고 부각시켜 가지고
저들의 입김 우리나라의 미군이 주둔하는 것에 대하여 입지를 강화하려고 말하자면 순망치한 계속 우리를 입술로 삼을려고 이런 전략을 펼친다 이런 말씀이야 양키놈의 새끼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절대 남북이 통일된다는 건 쉽지 않아 ᆢㅡㅡ
말하자면 민주주의에 의해 저기 문재인이가 정치를 해서 정권을 잡아서 그 의도대로 풀렸다면 남북회담하고 남북이 벌써 말하자면 철도 이런 거 다 왕래하면서 아마 전철을 놓게 되었을 거야 평양 서울간..
그런데 어디 그렇게 되느냐 이거야ㅡ 세상 흘러감도 말하자면 그렇게 온 인류를 못 살게 구는 바로 장수말벌이 지구를 지배한다는 식으로 말하자면 코로나 벌 태양 코비드 십구가 확 퍼져서 전염병이 확 퍼져서 서로 못 살게 백성들을 구는 거야
사람이 사람을 못 만나게 이렇게 지금 각 나라마다 인척 관계도 서로 왕래를 못하게 지금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코비드 십구 코로나 전염병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시리, 세상이 엉망 진창으로 흘러가면서
양키 놈들 말하자면 콧대를 세워놓는 거야 양키 놈들이 백신 팔아쳐먹게 범물고 장 처메는 전략 양키 놈들 우두머리 저그ᆢㅡㅡ 말하자면 귀신 놈이 ᆢㅡㅡ
귀신이 뭐여 야훼 귀신넘이라 하는 그놈의 새끼지 그러니까 유태 짚시 조상 역사 책 마귀서 우두머리 야훼인지 야소인지 이런 사악한 놈들
중동의 귀신들 이슬람 알라 같은 귀신 놈들 그런 놈들이 이 세상을 운영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악랄하게 운영을 해가면서 약소 민족이나 이렇게 몰린 백성들을 짓밟아 재끼면서 못 살게 군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런 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절대 우리 나라 같은 남북이 화해하기가 힘들어..
그리고 구한에 구한을 세운 말이야 이조 말에 고종 황제가 하마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하고 큰 원한에 사무친다 한을 먹고 살게 만든다 하고서 국호를 만들어서 남북이 동강 낼 것을 하마 미리 만든 거나 마찬가지야
남쪽만이라도 다스리겠다. 아 진한 마한 변한이 한강 이남이지 조선 팔도 다인가 중원에도 한이라 하는 나라는 주먹만 한 나라 조그만한 나라였서 그러니 이 어떻게 통일이 돼어 조선만도 못한 게 대한이란 뜻이야 그러고 그 음역 발음이
24절기로 소환 대한에 얼마나 얼어붙어 생각해봐 지금 대한 절후가 지나가고 입춘으로 가지만은 큰 추위라 그래가지고 얼어붙어 그런 세상 혹독한 것을 말이야 말해주는 음역과 같은 게 대한이다.
이거야ㅡ
큰 원한에 사무친 귀신들이 발광 광분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이 년 놈의 새끼들아
그런데 무슨 좋은 게 있어 당장 우리가 좋아지려면 국호를 고치고, 나라 말하자면 노랫말 국가 무슨 애국가 봉창 좋아하네, 그게 무슨 애국가 그게 동해 물이 마름 그건 재앙이 일어나라는 거야 동해 물이 마를 정도임 육지는 불바다
백두산이 닳을려면 화산 폭발 마그마 폭발 그만 재앙이야 해일 지진 해산 이런 게 일어나가지 그런 걸 100년 동안 우리가 불렀다 이거 속고서 귀신님들 속닥거리는데 귀솔깃한 말에 속아서
그래 국호를 바꾸고 노래를 바꾸며 국기 태극이라는 게 남북 동강난단 는 뜻 아니야
붉은 거 빨갱를 위로 모시고 푸름과 동해물 그러니까 일장기를 모시는 동해물 처럼 돼 있잖아 그럼 그렇게 남복이 동강난 나란 표현ᆢㅡㅡ.
그런 걸 왜 그렇게 우리나라 국기라고 써먹어ᆢㅡㅡ 어떤 놈이 뭐 건곤감이 팔괘 이런 깊은 뜻을 알겠어
그게 좋은 뜻이라 하면 중국 데 놈들이 먼저 아마 자기네 국기로 써 쳐 먹었을 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나라 이름과 나라 노래와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과 나라를 상징하는 꽃 무궁화 이거 진딧물이 잔뜩 끼는 거야 먹는 것도 아니고 어 무슨 거기 먹는 열매가 달려
무슨 무궁화의 그건 뭐 아주 봉숭화만도 못한 거 장미만도 못하고 코스모스만도 못한 것이 그 그런 꽃이여 찌글찌글해가지고.. 진딧물이 끼어가지고 천하 못쓸 꽃을 그걸 우리나라 꽃이라고 그 고통받고 짓밟히고 그래도 민들레는 짓밟혀도 꽃이 피운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계속
타 민족한테 외세의 침략을 받거나 짓밟힌다는 표현이 바로 그런 꽃을 상징한다 이거야, 꽃 생김을 상징한다 이거야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 거 다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말하자면 천지개벽 상전벽해를 이루지 않는 이상은 절대 남북이 화해하고 통일하기 힘들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어떤 좌익이나 우익이나 똑똑한 체 하는 놈이 집권을 한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 말하자면 이런 걸 다 고쳐야 돼 뭐 청와대 안 들어가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 백성들의 정신개벽부터 해야 된다 이거야 정신 개조부터 그러지 않으면 계속 그렇게
그런데 원한이 쌓인 것이 덮쳐가지고 우리들을 못 살게 굴 거다 이런 말씀이야
분명히 보래 ㅡ 내 말대로 될 것이니까 나는 무소유 개념을 가진 사람이야 내가 ᆢㅡㅡ 보건데..-
이 세상을 좌우하는 가진 놈이 좌우하는 것인 줄 아네 웃기지 마라 가진 놈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야
무슨 무당이니 이런 거 가소롭게 여기고 토테미즘이나 사마니즘 이렇게 무슨 서양 외세에 들어온 사상 이념 그런 종교만 숭상하고 좋은 걸로만 생각하지 그놈들은 가진 것을 많이 많이 가진 것으로 되어 있어 절대 그놈들이 권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야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거 토테미즘 사먀 니즘 무슨 이렇게 걸뱅이처럼 움직이는 무슨 법사니 무슨 거사니 이런 사람 그런 사람들 온갖 한이 사무친 그런 귀신들이 가득 몸에 서려가지고
그래가지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니 그 원과 하는 가 하는 저주스러운 것이 풀어먹으려고 하는 것이 온갖 이상한 생각 잡된 생각 이런 거를 해가지고서 무슨 누가 될 것이다.
대통령은.... 이런 예언적인 말을 해 재끼고 명리학이니 음양학이니 이런 거 풍수니 이런 거 들여다보면서 이번에는 누가 되고 누가 대통령이 된다.
이런 식으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거 무시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
어ㅡ그러니까 무소유 개념 그냥 무소유 개념은 가진 놈을 공박하는 거 이길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 힘을 갖게 된다.
아 절간에 중들이 그래 무소유 아니여ㅡㅡ 저 부처라 하는 공관이라는 게 뭐야 난 아무것도 가진 거 없다.
너희들 다 해라
난 거지가 돼서 얻어먹는 거야 그러면서 전권을 쥐겠다는 거야 세상 뒤 잡아 엎고 우주를 어거하며 말하잠 우주 안드로메다 성운이든지 은하 우주 성운이든 다 다파괴 해치울 수 있는 권능을 쥐겠다.
이런 뜻이여 말하자면 그런 논리체계다 그리고 무소유 개념이 그만큼 말하면 생살권과 전지전능한 그런 권능을 깔아 뭉갤 수 있는 짓밟아 먹을 수 있는 ᆢㅡㅡ
가진 놈 힘 가진 말이야 ㅡ
무슨 세계 갑부니 조선 갑부니 무슨 힘 쓰는 놈을 다 걸어 어퍼 죽일 수 있고 말하자면 전염병 이런 걸 온갖 권한을 다 쥘 수 있는 그런 것을 장악한 걸 말하는 그거 높으다 하질 않아 그래 제일 낫다 하지 우주가 제일 낮은 자들이 떠받치고 있어서
말하자면 운영된다는 것만 알아둬 ㅡ
우주가 굴러가고 시간과 공간이 이렇게 움직여주는 거 이런 것이 뭐 힘센 놈이 움직이는 줄 알아 웃기지들 말라고 그래, .. 이걸 바쳐주는 것은 저 아랫대다 아랫대다 하는 졸개님들이 말하자면 병사들이나 마찬가지인 거
힘이 없어서..-
꿀벌들의 일하는 여왕보다 꿀벌들 한 마리 한 마리 힘이 없잖아 그렇지만 모임 힘이 세잖아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졸개들은 힘이 없어 밟음 힘없어 죽을 그런 입장이야 누구든지 짓밟으면 그렇지만
그렇게 무소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가 전권을 쥐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그런 자가 가만히 있겠어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독재 타도 이렇게 나댈 정도로 탄압이 심해가지고 전두환이 박정희는 참 절에 가서 중이나 돼라 하는 식으로 절로 가라는 식으로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콱 틀어지고 그러면 콱 독재를 팍 써서 다 때려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반항 이나 반기를 드는 놈의 새끼들 배따지 죽창 코로나를 다 찔러서 원수를 갚아버려
말하잠 말야 전라도 전라도고 호남이고 호남이고 반대하는 놈들 그냥 탱크를 다 부수고 말야 폴포트 정권이 말하잠 어ㅡ캄보디아 폴포트 정권이 막 탱크로 막 밀어서 싹 다 죽여버리듯 깔아 짓깔아뭉겨 죽여버리지 죽여버리든지 그렇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십을 알 놈의 새끼들아 조지나 깔아 그래 삽을 할 놈의 새끼들아 원수 놈의 새끼들
그렇게 정권을 잡게 되면 말하자면 노론 소론하는 아주 영남의 새끼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그렇게 될 거야 앞으로 정권 절대 안 내놔 알겠어 이 시브라 로므 새끼들 그런 줄 알아 민주주의가 제대로 되면 자기네 의도대로 되면 혹간에 뭐 정권을 내놓을는지 모르지만은 ᆢㅡㅡ
안 되게 되면 말하자면 그렇게 탄압이 돼서 꼼짝 못하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독재로 흐르기 쉽다 이거야
국회를 해산하고 야당 국회의원 지금 민주당 해 먹은 놈 놈들 다 총살감이야 탕탕당당당 다 싸죽이고 배따지 죽창 코로나로 찔르고 알겠어 이 십불할 놈들아 원수갚아 치울게 앙갚음이여
그런 줄만 알아 ᆢㅡ 이제 요번에 분명히 윤석열이가 돼서 그렇게 원수를 갚아주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십을 한 놈 의 새끼더라 좌빨 로 무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말 거야 에이 이렇게 혈압이 점점 올라가서 안 돼 요번엔 여까지 강론 하고 말 거야 시나리오를 씀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야,
그러니깐 좌익이
정권을 잡으면서 잘 쳐먹고 살았지 좌익 정권에 투기꾼 세력이 집값 올려가지고 배 두드리고 잘 쳐먹고 살았는데 우익이 정권 잡음 그런 거 없어 계엄령을 선포하고 그리고 투기꾼 놈들부터 다 때려 잡아서 대갈 빨리 도끼를 팍삭깨서 죽여버리고 배따지 죽창 코로나 콱 찔러 죽이고 잡아 아주 고먼 아긍아긍 씹어서 말이야 후조 석호가 시녀를 잡아서 절구에 팡팡 찧어서 먹듯이 다 먹어치울 거다 이런 말씀이여 알갔어 이 씹어 알로무 새끼더라고 원수갚을기여ᆢㅡ
요너무 새끼들아 그냥 나비둘 줄 알어 어 그렇게 되돌아간다.
그걸 바라고 있어 악마 마귀가 알겠어 이 씹을 할 놈들
에 요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드릴가 합니다
난 아무것도 없어 이 씨알놈 저주뿐이 안 남았어 이 저주도 없어질 거야 이렇게 원수를 갚기 때문에 이 씹을할 알놈의 새끼들아 반드시 원수를 갚고 앙갚음 하고 말 거다 이런 말씀이야 , 난 무소유여 아무것도 가진 것없는 걸인 중에 상 걸인이라 하는 거지 알겠어 이 씨 발르므 새끼들 그냥 안 나벼둬 고만 윤석열이를 심보를 부추기고
우익 놈의 새끼들을 부추겨서 반드시 독재 독재로 흘러서 다 때려 죽이고 말 것이니까 이 십을 할놈 새끼들 사기꾼 놈 좌익놈의 새끼들 좌빨 놈의 새끼들 집값 올린는 놈의 새끼들 부동산 올리고 조지나 까라 그래 이 시발놈들아 절대 그냥 놔두지 못한다. 고 해ᆢㅡㅡ
이렇게 흘러간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인제 좌빨 놈들은 이제 죽었다.
해 줄항복해 이 시발놈의 새끼들 절때 너들 이기지 못해 이 시발놈의 새끼들
이번엔 아주 대패 할 테니까 알겠어. 사악한 놈 이 새끼들 이번에는 여기까지 이제 강론 하고 말 거야
욕설이 절로 입에서 튀어나오니깐 아들이 건너방 있다가 언성 높아져 듣기싫다고 고만 하라 그러네 ㅋㅋㅋㅋ
그래 고만 둔다
막내넘도 이제 막왔네 ᆢ
세넘이 고기 구워먹는다고 아버지터러 고기잡수라 하는고만 ᆢ 고기 난 평생을 두고 싫어 ᆢ부득이해 두어절음 먹지ㆍ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