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고 싶었던 연말이 지나고..
이제 연초.. 열심히 준비해야하는 걸 알지만
주말쯤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면서
몇시간은 여유롭게 지내려고 하는데요.
요즘 빠져있는건 영화보단 드라마 도깨비..
공유, 이동욱 훈남들이... 내 안구를 정화시켜주거든요 ㅋㅋ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집에 티비가 없어서.. 항상 다운받아서 봐야했는데
이제 티빙 실시간 무료라 저도 본방사수라는걸 이번주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공부한다고 눈감아도 눈떠도 책만 보는 저인데
훈남들 보면서 쉬는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는 않죠? 하하
남친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위로를.. 흑..
다들 화이팅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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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죠 재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