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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출할까벼
빨강 추천 0 조회 275 24.10.03 21: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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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3 21:45

    첫댓글 https://youtu.be/TEcrYzWTRak?si=HsCYeWsDsb4ISNFH
    Free as the Wind

  • 24.10.03 22:31

    스티븐 맥퀸의 자유에 대한 의지는.. 생명과 동격이라
    꺽일수 없는 거였죠
    이 작별 장면에서의 더스틴 호프만의 형용 하기 어려운
    표정은 압권입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 작성자 24.10.03 22:37

    네..그렇습니다 ^^

  • 24.10.03 22:35

    밤샘을 밥 먹듯이..
    좋아서 하는 건 괜찮츄~

    그러나 가족의 염려의 충고는..
    사랑이어라..~~

  • 작성자 24.10.03 22:38

    사랑...그게 뭘까 ..
    맨날 헛갈류~~~ ㅋㅋ

  • 24.10.03 22:36

    ^^혹.. 가출시 갈 곳은요?

  • 작성자 24.10.03 22:40

    호텔 가야쥬 ~
    차암 재미 없어라 ~
    지금 답답해 주그겐는 중요 휴우

  • 24.10.03 22:40

    갈곳이 있어요

  • 작성자 24.10.03 22:41

    네? 워디에유 ? 솔깃

  • 24.10.04 05:40

    가출 그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는 일인데요
    내가 예전에 말술을 먹고 집사람을 괴롭혓지만
    자식들 때문에 집을 못나갔고 참아 왔더니 이제
    자식들 모두 대기업에 전문직으로 훌륭히 키워
    노후에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지요
    그당시 가출을 안한것이 참 잘했다고 합디다
    가출 생각이 나더라도 꾸욱 참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10.04 08:00

    그렇습니까?
    애들도 다 잘 키워놨구만요
    복잡한 심정이었으나
    잠은 잘 잤네요
    감사합니다^^

  • 24.10.04 05:20

    가출하고 싶은마음은 누구라도 한번씩 하겠지요 ㅎㅎ
    젊어선 갈때가 있겠지만 늙으면 자신도 없지만 갈곳도 없습디다 ㅎㅎ
    추억의 한토박 장식 하면서 슬기롭게 넘어 가시지요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 ㅉㅉㅉ

  • 작성자 24.10.04 08:05

    갈 곳 없어 못 나가겠나요? 휴우
    길게 나가 있게 되면 거처를 구해야죠
    앗 그럼 내맘대로 참 좋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글이란 것이 남들 다 잘 때 잘 써지더군
    일사천리 ~
    에휴 생각 좀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 24.10.04 05:31

    가끔씩 홀로떠나기를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생각 할때가 젋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을
    때라 지요.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쉴곳은 작은집 내집 뿐이리
    어렸을적 이노래가 세계적 힛트곡이 된 때가
    있었습니다.

  • 작성자 24.10.04 08:07

    내집이 안 편하면
    그집이 내 쉴곳이 아닙니다 ㅎ
    감사합니다 ^^&

  • 24.10.04 05:36

    꿀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도 있는데

    밤샘을 밥먹듯이 한다니 가족들이 건강을 위해 걱정의 잔소리를 했나봅니다.
    잔소리는 듣기 싫어도 가출은 해봤자 ㅋㅋ

    하긴 얼마나 글쓰기에 몰두하셨으면!
    삘강님의
    작품발표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10.04 08:11

    가출하면
    밤마다 글 쓸 수 있으니 좋죠 ㅎ
    에휴 오래 살다보니 별일이 다 생기는군요
    생이 한바퀴 더 돌며
    다시 청소년이 된거여 ㅎㅎ
    맞쥬? 별꽃님 ~~~

  • 24.10.04 11:01

    빨강님 나이가 70인가??? 17인가?? 헷갈립니다 ㅎㅎ
    글 재미지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 생각하셔서 가출은 참으십시요 ^^*

  • 작성자 24.10.04 12:09

    ㅎㅎㅎ 동그런세상님 반갑습니다
    아무케두 10대인가 봅니다

    아이들 다 키우고 나니까요
    옛 청소녀ㅋ 시절로 돌아간 듯 해요
    그땐 진짜 열공했드랬죠
    밤 꼴딱꼴딱 새면서요 ㅎ
    해도 해도 끝이 보아지 않는 것이
    공부잖아요

    맞다 그땐 아빠께서 지키고 있다가
    자라고 하시고 나가시면.
    잠깐 불껐다가는 다시 켜고 공부했어요 ㅎ
    그때 듣던 음악이 좋은 친구였어요

    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ㅎ
    예쁜 가을날이네요
    즐겁게 지내세요~~~^^*
    가출을 참으면 디게 무료해질텐데요
    음...협박을 해볼까 ㅋㅋㅋ

  • 24.10.04 12:48

    한번 가출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회지도층으로 출세를 하더군요

  • 작성자 24.10.04 12:50

    그렇습니까?
    음...알겠어요
    감사합니다 ^^*

  • 24.10.04 12:58

    무슨 그런말씀을 늙었다니요 ㅎㅎ

  • 작성자 24.10.04 13:00

    ㅎㅎ그쵸?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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