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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보라가 되다
복매 추천 0 조회 279 24.10.04 12: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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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12:53

    첫댓글 다리색깔이 보라가 아니고
    빛바랜 잉크색이네요

    그래도 나들이 잘 하셨습니다
    보라색이 참 귀족적인 색입니다

    보라섬이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 작성자 24.10.04 18:00

    첫 댓글 감사드려요
    잉크 색 인가요
    사진에 약간 진 하게 나온거 같기도 해요

    저도 언젠가 TV에 나오는거 보고 알았답니다

  • 24.10.04 14:15

    어머낫~
    너무 이쁘셔요~~^^
    우리도 나들이 했어요

  • 작성자 24.10.04 18:04

    에구 이쁘다 해 줘서 고맙네요

    나들이 잘 하셨네요 긴 황금 연휴~~ 후기 올리셔요



  • 24.10.04 14:19

    참 다행이에요 누부야 스스로 보라가 되셨다니 홧팅 ㅎ

  • 작성자 24.10.04 18:07

    ㅋ 고거이 ~~잠시 보라 라고 착각 해 본 거지유 ~~

  • 24.10.04 18:32

    어머나 보라 보라
    복매님 환상적이세요 ^^*

  • 작성자 24.10.04 19:34

    그래요 보라 는 신비 롭긴 하더라구요 ^^

  • 24.10.04 18:54

    신안 퍼플섬
    작년 유월에는 축제가 열렸답니다.
    보라색옷이나 우산 수건이라도 착용하면 입장료 무료에 만원지역상품권도 주었고 보라색 모자도 선물로ㅎ
    복매님 노래를 부를
    무대도 열렸었는데
    이번엔 그냥 찾아갔나봐요.
    보라색 머플러로
    감싸고 예쁜 보라가 되었네요.
    잘 하셨어요.ㅎ

  • 작성자 24.10.04 19:38

    별꽃 님 ^^
    지난 해 6월에 축제가 있었군요
    그런데 솔직히 더 보라 였으면 히는 아쉬움 이 있긴 하더라는 요
    가을 나드리 많이 하고 계시지요 ^^

  • 24.10.04 19:23

    내가 아는 보랏빛을 이렇게 정확히 표현 할 줄 아는
    시인이 부럽군요 ㅎㅎ.결핍의 시대, 외국 구호물자로
    재생해서 멋을 내던 때 였다. 보라에서 청색을 적게
    하고 적색을 가미하여 숙성시킨 듯한 빛깔을
    황혼에 입고 나설 때의 설렘을 잊을 수가 없지요.
    색으로 좋아 하며 색으로 글로 표현해도 멋지네요
    글 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4 19:43

    마초 선배님 이야 말로 색감의 표현 이 절묘 하신데요
    보랏 빛의 오묘한 매력에 빠져 들었답니다
    제가 둘러쓴 저 긴 스카프로 인해서 말입니다
    감사해요 ^^

  • 24.10.04 19:36

    멋지십니다
    여행 잘 하시고
    맛난 음식도 드시고
    부럽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0.04 19:45

    눈 붓기 빠지면 달님도 여행 떠나시길요
    가는 시간이 너무 빨라서 말이죠 ^^

  • 24.10.04 19:37

    우와, 보라의 여인 복매님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24.10.04 19:47

    사명님 제가 보라의 여인 될줄은 몰랐답니다 ^^

  • 24.10.05 01:44

    복매님이 보라와 너무 잘 어울리고 멋지심니다
    제가 한번 검색 해보았더니 저도 꼭 한번 기보고
    싶어서 답글로 소개 했습니다.
    저 역시도 보라색을 무척이나 좋아 하거던요

  • 작성자 24.10.05 05:13

    수리사님 감사해요 ^^
    저는 솔직히 이곳이 좀더 보라보라~~ 였으면 하는 바램이 었지요
    사실 저는 완전 환상의 보라를 꿈꾸고 갔거든요 ㅋ

  • 24.10.05 07:27

    보라섬 으로의 나들이길 보라 다리위 에서의 보라빛 머풀러를
    나긋나긋 흗날리며 멋스런 포즈를 날려 주시는 저여인을 보라~!!!

  • 작성자 24.10.05 08:32

    신화여 선배님
    감사해요
    저 이런 표현 기법 너무 좋아 한답니다 ㅋ^^

  • 24.10.05 07:47

    보라섬에 지인들과 함께 서너번 갔었네요.
    보라색 의상이나 신발을 신으면 무료 입장
    입니다.
    나의조카는 이름이 보라 여서 무료 입장
    하기도 하였고요.
    하루쯤 여러곳 병행하여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 작성자 24.10.05 08:32

    무악산 님 감사해요
    보라 섬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 더라는요 ㅋ
    내가 기획자 라면 좀더 보라 보라 보라 로 연출 해 보고 싶었 ~~ㅋ

  • 24.10.05 10:09

    흑심생기는 미모 이십니다

  • 작성자 24.10.05 11:12

    ㅍㅎㅎ 오개 선배님 폰 빨인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 24.10.05 18:10

    인물이 시원스레 훤 합니다, 아주 어리게 한 40 대 정도 ?.
    그리고 똑똑하게 생겼어요

  • 작성자 24.10.05 19:43

    그린이 선배님 감사합니다 근데 저 똑똑지 않고 얼빵 하답니다 ㅋ

  • 24.10.05 20:14

    @복매 앗 !~
    그래요?
    내 별명이 얼빵이 인데.
    집에서 는 띨빵이

  • 24.10.05 19:39

    신기하네요 여기는 또 어디인가요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0.05 19:44

    고마워요 해탈님도 건강 하셔요 ^^

  • 24.10.06 10:44

    저는 신안여행 비금도 자금도 2박3일 12사도길 다돌며 12사도 이름붙여진 작은교회들 이장님댁 민박 식사도 해초류 생선 구이등
    아주 귀한여행 했었네요
    보라옷에 등나무 보라 꽃속에서 환상였는데 계절이 달랐나 보네요?

  • 24.10.08 05:03

    누구신가 하고 멀찌감치 따라오다 가까이 따라가면 스토크라 불릴 것 같아 그렇게 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어디서 출발했느냐 하면 경주(고향)에서 그곳 퍙까지. 그렇게 왔답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10.08 05:07

    ㅋ 그러게요 그러고 보니 얼핏 시인 님이 경주 분으로 기억 ~~ 자주 멋진 글 올려 주셔요

  • 24.10.08 05:11

    @복매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나이로 접어든 지라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10.08 05:15

    @새길 한양 에 사나 촌에 사나 생체의 리듬 은 샘샘 인가봐요 (기억력)
    이하동문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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