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사람과 환경』직업의식 문학상 및 장애인 문학상 공모
『사람과 환경』은 “시(詩)는 독서군자가 먼저”라는 다산 정약용 님의 높은 뜻을 오늘에 이어받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 및 인격향상만이 환경운동이다.’라는 발행목적과 같이 회원 개개인의 만족과 멘토링으로 문학인의 인격향상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여러분의 직업에 대한 투철한 문학작품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장애인도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줍니다. 뜻 있는 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가장 자신 있는 문학 장르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공모부문에 없는 일기나 수기 등 어떤 장르라도 가능합니다.
30년간 비용을 받지 않고 멘토링하여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시, 동화, 수필 소설가를 등단시키고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벨 문학상보다 품격 높은 작가가 나오는 그 날을 앞당기고자 문학인의 실력과 인격향상을 위하여 인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고하는 모든 분의 영혼을 살리는 멘토링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시, 시조, 동시 : 10편 이상
◎ 수필 : 200자 원고지 18∼20장. 3편 이상
◎ 평론 : 200자 원고지 80∼90장. 2편 이상
◎ 동화 : 200자 원고지 30∼40장. 3편 이상
◎ 소설 : 단편 200자 원고지 80∼100장. 2편 이상, 장편 700∼900장 1편 이상 ◎ 희곡 : 단편 200자 원고지 80장. 2편, 장편 1편 이상
(※ 단행본 한 권 분량 이상을 투고하면 가산점 20점을 주고 ≪특혜≫ 에 유리함.)
◎ 영화 시나리오 : 1편 이상
◎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 1편 이상
◎ TV 드라마 극본 : 단편 2편, 연속물 2∼4편
◎ 소설, 희곡,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TV 극본의 단편은 줄거리(A4용지 2장. 장편 5장, 장막 5장, 연속물은 시놉시스 10∼20장)
≪규정≫
◎ 응모자격 : 직업 문학상은 직업(자격증이나 회사원 증명 제출 우대)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고, 장애인 문학상은 장애인 복지카드를 제출하여야 한다.
◎ 공모기간 : 2016년 3월 22일~2016년 4월 15일
◎ 심사 : 응모작은 장르별로 위촉하는 심사위원들의 1, 2, 3차에 걸쳐서 엄밀한 토론과 검토를 거쳐 심사함.
◎ 심사방법 :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A4용지 한 장 이상의 채점비평(採點批評)을 하고, 1. 작가정신. 2. 재능. 3. 끈기(인내력). = 합산하는 채점형식을 택한다.
◎ 특별규정 : 모든 작품은 홈페이지에 본명으로 가입하고, 이메일에도 본명(영문 등 별명으로 되어 있으면 식별이 어려우므로 무효처리함)으로 접수하여야 한다.
◎ 발표 : 2016년 4월 25일『사람과 환경』지와 홈페이지
홈페이지(http://cafe.daum.net/HELS)와 봄 호에 발표.
◎당선작은 별도로 알려주고, 발표일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특혜≫
◎ 당선된 작가에게는 한 차원 높고 소장가치가 있는 단행본을 제작하여 전자출판 등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적극 도와주고, 판매하여 인세를 줌. (당선작은 여러 편이 나올 수 있음)
◎ 당선작이 없을 경우 차선의 작품을 멘토링 수정과 아울러 클리닉 하여 특별 심사에 올려서 당선되게 할 수 있다.
◎ 응모작품은 다른 문예지 등에 당선된 작품도 가능하며, 응모된 원고는 1~3차 심사 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지정한 멘토가 원고를 멘토링 수정하여 저자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줌.
≪응모요령≫
◎ 응모작품은 하나의 파일로 하고, 제일 앞장에 “○○부문 응모작품”이라 명기하고,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이름을 명기하고, 필명인 경우 본명과 약력(자기소개서-A4용지 1장 이상)을 적고, 원고매수(A4용지에 바탕 11 포인트)를 적어 사진(3cmX4cm)을 반드시 한글파일에 붙여서 이메일(반드시 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본명만 보이도록 명기)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입 홈페이지와 접수 이메일 :
http://cafe.daum.net/HELS / kihoon12@naver.com
◎ 내용에 저자를 알 수 있는 표시가 있으면 심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응모자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저야 하며, 당선 후라도 작가의 인격이 작품의 화자보다 현저하게 낮거나 표절 및 규정 위반이 판명될 경우 당선을 취소한다.
◎ 모든 작품은 우수상, 신인상, 특별상 등으로 『사람과 환경』지에 게재하고, 활성화를 위하여 본지 카페에 작품 활동을 문학상 성적에 20점까지 가산점을 주며 카페에 올라오는 좋은 작품은 멘토링 수정하여 특별 심사에 올리고,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운문은 1~3편, 산문은 작품의 일부분을 멘토링 하여 ‘특집-직업 문학상 및 장애인 문학상 낭송회(시상식)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람과 환경 온 ․ 오프라인에서 동영상 등으로 참가할 수 있음)
30년간 비용을 받지 않고 멘토링하여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시, 동화, 수필 소설가를 등단시키고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벨 문학상보다 품격 높은 작가가 나오는 그 날을 앞당기고자 문학인의 실력과 인격향상을 위하여 인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고하는 모든 분의 영혼을 살리는 특별 멘토링 공모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2016년 3월 20일
문학전문지『사람과 환경 문학인협회』
첫댓글 글쓰기에 대한 짧은 견해
甘泉 權奇薰
작가마다 경험에 의한 소견이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무모하다‘라는 것은 전혀 모를 때의 일이겠지요.
마치 호기심으로 '무작정' 자전거를 배우려고 시도했었던 나이 많은 사람들처럼 그들은 대게가 그렇게 무모하게 글쓰기를 시작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작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좋은 작법을 찾아 배울 수 있는 그야말로 좋은 시대입니다.
글쓰기란 자전거 타기와 같은 것입니다.
무모하기가 아니라 자전거를 탈 때도 멘토가 필요합니다.
혼자 배우더라도 자전거가 무엇인지에 대한 자료와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찾아 읽고 순서를 적어놓고 단계적으로 실습하면 무모하게 타던 옛날 사람들처럼 그렇게 무모한 고생은 하지 않고도 배울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요즘엔 어떤 자료든 찾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책 한 권 분량은 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무엇이든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연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작정 덤벼드는 사람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중 어떤 방법을 택하겠습니까?
‘자전거를 배우는 것처럼 글쓰기를 하라.’
라는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다음은 무엇이겠습니까? 자동차겠지요.
또 그다음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처럼 글을 써야겠지요.
방법이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세상에 과학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야말로 무모하게 덤벼든다면 얼마나 많은 고생과 시간을 허비해야 하겠습니까?
자전거나 자동차나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처럼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방법을 택한다면 (똑같은 열정으로) 무모한 사람보다 짧은 시간에 세계 속에 당당히 어깨를 겨룰 수 있을 것입니다.
(똑같은 열정으로!)
오늘도 눈물샘이 마르도록 모니터와 밤을 지새우는 여러분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창에 낀 묵은 때를 닦고 보면 세상이 한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깨달음이라고 하지요. 그것도 날마다 닦아야 합니다. 마음의 배가 고픈 님들이여, 쉽게 얻으려고 하지 말라. 공든 탑이 무너지랴. 스스로 돕는 자는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