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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외계인 납치에 관한 실제영상을 삽입한 파격적인 형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포스카인드'가 2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충격과 전율을 선사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주연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연기한 실존 인물 ‘애비 타일러’ 박사의 실제 연구 자료들 중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공중에 떠있는 사람의 공포에 질린 표정만으로도 영화가 전할 충격적인 실체의 두려움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겁에 질려 외계어로 말하는 장면은 그 충격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타일러 박사는 2000년 10월 알래스카에서 불면증 환자들을 상대로 최면치료를 하던 과정에서 외계존재와 관련된 미스터리 한 공통점을 발견, 1960년대부터 알래스카에서 벌어지고 있던 의문의 실종사고들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이를 추적해 나간다.
그동안 알래스카에 감돌던 불안과 공포 그리고 마을사람들의 실종이 외계인 납치의 근거라고 말하는 타일러 박사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실제 영상과 음성 기록들을 직접 확인한다면 외계 존재에 대해 더 이상 믿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외계인 접촉을 분류하는 4단계 중 외계인에 의한 납치를 경험한 사람들을 일컬어 ‘포스카인드(4th kind)’라고 한다.
실존 인물이자 영화 '포스카인드'의 주인공인 심리학자‘애비 타일러’ 박사는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의문의 실종사고가 외계인에 의한 납치라고 주장하며, 그 증거가 담긴 실제 영상과 음성 기록을 영화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월 25일 개봉.
줄거리 :
외계존재 충격영상 공개 | 이것은 실화다! 1200명이 그들에게 납치당했다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최면치료 때문이라 단정짓고 실험을 멈추길 강요하지만 그녀는 실험을 계속한다. 결국 딸마저 실종 당하자 그녀는 위험한 실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는데…
이 영화 줄거리를 대충보니 알래스카 항구도시에서 주민 30%가 실종되었다고합니다..
그것이 외계인의 납치때문이라 합니다..
이제 정말로 정말로 휴거가 눈 앞에 온거 같네요...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으로 인해 믿지 않은사람들은 정말로 외계인이 있구나 생각 할 것입니다.. 휴거로 인해 전 세계에 많은 인원들이 갑자기 없어진다면...사람들은 이 영화의 내용처럼... 외계납치라고 생각하겠지요...
첫댓글 저도 오늘 보았습니다. 정말 참고할 만한 영화이더군요.. 사실 다큐멘타리식인데...
영상 보니 주님께 미혹되지 않도록 분별할수 있도록 기도가 정말로 중요한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외계인납치때문에 시끌시끌합니다..
대량납치 사건이 일어나겠군요 -.-; 사단도 머리를 쓰려고 노력하는군요............ 영화를 보고 분별할 사람은 분별하지만 아닌 사람들은 영화대로군........이라고 하겠지요 2000년도의 실화를 토대로 만든 이 영화에서도 그 딸은 그 이후로 찾을 수 없다고 하는 말도 나오고....
추후에 휴거를 이런 식으로 조장 하기 위한 사전 작업 이라 생각이 되는 군요^^ 마지막 시대는 맞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 사탄의 발악이군요.우리는 깨어기도할때이며 우리 형제 자매들이 현혹되지 않게 옳은길로 인도해야할것입니다. 이시대의 징조와 사탄의 전략을 우리만 알고있는것이 아니라 믿지않는 자들에게 진심으로 선포해야합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을 선포합시다.
외계인이 순전히 허상은 아닙니다 물론 그들은 실존하며 외계인도 아닙니다.천사와 인간이 불법적으로 결혼하여 생겨난 네필림의 후손들이지요.
정말 휴거가 얼마 남지 않았나봅니다. 깨어 기도하는 순전한자가 되길 원합니다.
외계인이 있든 없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촛점은 바뀌지 않겠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런 영상을 보면 진짜로 믿어버립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외계인이고 언제 종말이 온다고 티비 방송에서 나오면 곧이곧대로 믿어버렸었거든요 그 것이 더 위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UFO는 움직임이 지상의 물체와는 다른데 아마도 자기장의 힘을 이용하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자기장은 남극에서 북극으로 도너츠처럼 올라가서 북극안으로 도는데 오로라가 태양풍의 입자들이 몰려서 그렇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 자기장이 세어서 그 안의 존재들이 못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요 네피림은 워낙 크지만 그 후손들은 어둠속에 갇혀서 살다보니 몸이 작아지되 그래도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이 있어서 UFO를 만들되 북극의 자기장에 역동력을 받아서 슝 하고 올라오지 않는가 합니다. 자기장의 힘을 역동에너지로 이용하기때문에 자기부상열차처럼 공중에서 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 또 그 영화 포쓰카인드를
보면 UFO나 외계인이 나타날 때에 VCR녹화되 잘 안되고 노이즈가 발생한 것은 자기장이 강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퍼즐맞추기를 해야 하는 것같습니다.............. 이 놈들이 네피림의 후손이라면 최초로 타락한 사단과 손잡고 일하되 졸개로서 일하는 놈들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