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6.11.06 Read: Deuteronomy 30:15-20 |
The Ch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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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set before you today life and good, death and evil. -Deuteronomy 30:15 |
You've heard the infamous name of John Wilkes Booth. He assassinated President Abraham Lincoln in 1865. But have you heard about Edwin Booth, John's eldest brother? Edwin, a well-known actor, was waiting at a Jersey City train station when he saw someone slip and fall off the platform. Edwin quickly grabbed the man's collar and pulled him to safety-rescuing him from serious injury or death. Who was the man he saved? Abraham Lincoln's son Robert, a soldier in the Civil War.
How ironic that the man who saved Lincoln's son had a brother who would soon kill the president. One saved a life; one took a life. One chose life; the other chose death.
The Lord gave His people a choice between life and death: They could love Him and obey His commands (Deut. 30:16), or they could worship and serve other gods (v.17). He told them,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ing; therefore choose life" (v.19).
We too have a choice between life and death. We can receive Jesus as our Savior and live with Him forever, or we can reject Jesus and be in darkness forever without Him. The best choice is clear. Receive God's gift of His Son Jesus. Choose life! -Anne Ce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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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ice we make determines our Eternal destination; One leads to everlasting life; The other, condemnation. -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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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6 말씀: 신명기 3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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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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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명기 30:15 |
당신은 존 윌크스 부스라는 수치스런 이름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1865년에 암살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존의 제일 큰 형인 에드윈 부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유명한 배우였던 에드윈이 저지 시의 한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미끄러져 기차길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드윈은 재빨리 그 남자의 옷깃을 붙잡아 안전한 곳으로 끌어 올려 그가 심하게 부상당하거나 죽지 않게 구해냈습니다. 그가 살린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남북전쟁에 참전 중인, 아브라함 링컨의 아들 로버트였습니다.
링컨의 아들을 살린 사람이 곧 대통령을 죽일 동생을 두었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한 사람은 생명을 구했고, 한 사람은 생명을 죽였습니다. 한 사람은 생명을 선택했고, 다른 한 사람은 사망을 선택했습니다.
여호와는 그의 백성들에게 생명과 사망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 수도 있었고 (신 30:16),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 신들을 섬길 수도 있었습니다 (17절). 주님은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생명을 택하라" (1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역시 생명과 사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모시고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 수도 있고, 예수님을 거절하여 그분 없이 영원히 어둠속에 살 수도 있습니다. 최상의 선택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받아들이십시오. 생명을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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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선택이 우리의 영원한 목적지를 결정하네 하나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고 다른 하나는 심판으로 인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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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째 한 형제가 링컨대통령과 이토록 기막힌 관계를 가질 수가 혹시 내 안에 생명과 사망의 법이 공존한다면 생명&복//사망과&화===신명기 공 일오, 신명기 공일오 공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