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의 섬 인천 자월도 국사봉(166m) 달맞이길 트레킹 #1
2025. 5.18(일) 맑음, 부부산행
<트레킹 코스 및 구간별 소요시간 : 10.58km, 4시간 10분 소요>
자월도 달바위 선착장-하늬깨 버스정류장(공영버스) 2.2km, 10분
하늬깨 버스정류장-장골해수욕장(도보) 7.38km, 3시간 47분/장골해수욕장-자월도 선착장(도보) 1km, 25분
대부도 M모텔/06:30-방아머리 선착장 주차장/06:40/08:00-달맞이 선착장/09:00/09:30-하늬깨 버스정류장/09:38-큰목섬 팔각정자/09:48-목섬 구름다리/09:52-
작은 목섬 전망대/09:57/10:02-큰 목섬 팔각정자/10:12-국사봉 이정표(1)/10:28-국사봉 이정표(2)/10:31-국사봉 0.5km/10:55-면사무소 갈림길/10:57-
벤치쉼터/11:04-국사봉 봉수대/11:13/11:19-국사봉/11:26/11:43-벤치쉼터/11:45-벤치쉼터/11:47-임도,면사무소 갈림길/11:50-
천문공원 2.25km/11:56-쉼터 의자/12:04-천문공원 1.25km 가늠골 삼거리/12:11-송신탑/12:26-천문공원1.2km/12:20-천문공원 전망대/12:50-
자월달빛 천문공원 입구/13:06-별난금해변/13:22-[요양원 승용차 이용]/13:25-큰골해변/13:28-장골해변/13:35-
중식/13:40/14:20-장골해변-어부상 전망대/14:57/15:15-달맞이 선착장/15:18/15:45-방아머리 선착장/16:40
<자월도 달맞이길 트레킹 지도>
자월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속해 있으며 인천에서 서남쪽으로 35㎞ 지점에 있으며 영종도와 덕적도 중간에 위치한 섬이다.
주위에 영흥도, 대소이작도, 승봉도, 대초지도, 소초지도 등이 있다.
인구는 약 700여명 정도이고 면적은 7.26㎢이고 해안선 길이는 20.4㎞이다.
섬의 모양은 동서로 길게 뻗은 형태이며 섬 중앙의 국사봉(國思峰, 166m)을 중심으로
대부분 100m~150m 내외의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고 평지는 거의 없다.
북사면은 비교적 급경사인 반면 남사면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농경지와 취락이 분포한다.
해안에는 소만입과 곶(串)이 발달하였으며 북쪽은 암석해안을 이루지만 남쪽은 사빈 해안이 발달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남쪽해안에 있는 장골해수욕장은 최근 여름철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조선시대에 이곳으로 귀양온 사람이 첫날밤 보름달을 보며 자신의 억울함을 한탄하니
갑자기 달이 붉어지고 바람과 폭풍우가 일어 하늘도 자기의 마음을 알아준다 생각하고 섬의 이름을 자월도(紫月島)라 했다고 한다.
자월(紫月)이란 지명이 조선시대에 조문선이 폭풍우를 피하고자 이곳에 머물 때
세운반을 담당하던 어떤 아전이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초조한 마음으로 고향쪽의 밤하늘을 쳐다보니
검붉은 달만이 교교하더라는 이유에서 이때부터 소홀도(召忽島)를 자월도(紫月島)라고 불렀다고 한다.
< 하늬깨 버스정류장-장골해수욕장(도보) 7.38km, 3시간 47분>
<장골해수욕장-자월도 달바위 선착장 1km, 25분>
2025.5.17(토) 인천 치유, 천상의 섬 승봉도 트레킹후 오늘 5.18(일) 붉은 달의 섬 인천 자월도 국사봉 달맞이길 트레킹에 나선다.
오전 06:30 숙소인 대부도 M모텔을 출발하여 06:40 방어머리 선착장 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장 입구에서 1일 주차료 5,000원을 지불(선불)한다.
어제 1박 2일로 떠난 여행객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 주차공간은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었다.
차내에서 산행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07:30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07:30 자월도행 대부고속페리 3호 승선이 시작된다.
대부고속페리 3호에서 바라 본 출항지인 방아머리선착장
08:00 자월도를 향해 항해하면서 선수에서 구봉도와 변섬을 조망한다.
변섬(일명 똥섬) 뒤로 본 선재도와 영흥도를 이어주는 영흥대교
무의도(좌)오 팔미도(우)
변섬(일명 똥섬) 뒤로 본 영흥도
09:00 자월도 달바위선착장 도착한다. 약 1시간 소요
달바위 선착장 앞의 카페 자주빛 자월
자월도 달맞이길, 자월도 둘러보기 안내도
자월도 달맞이길 코스는 1코스~ 6코스, 약20km(5시간30분)
오늘의 코스는 4코스를 제외한 코스중에서 공영버스 이용 및 목섬 구름다리, 봉수대, 국사봉, 천문공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계획한다.
배시간에 맞추어 자월도 농어촌공영버스가 대기하고 있으며 낮에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30분 후인 09:30 출발한다고 한다.
섬을 한바퀴 돌아보려면 10km 이상을 걸어야 하는데 공영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전일 승봉도 트레킹 피로가 있고 오늘 자월도 달맞이길 트레킹 시간 도보 약 40여분을 단축하기 위하여
달맞이 선착장에서 목섬 입구까지 공영버스를 이용하기로 한다(약 10분 소요)
자월도 달바위선착장 우측으로 어부상전망대가 있다.
미니 버스형의 농어촌공영버스
자월농어촌공영버스 요금표
성인 1,200원(2명 2,400원) 차내 카드결제한다.
직진하면 국사봉 코스이다.
달바위 바다역
09:38 공영버스편으로 달바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목섬 입구 하늬깨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약 10분)
목섬은 자월도가 품은 작은 섬이며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면 큰 목섬과 작은 목섬이 연결된 구름다리가 있다.
만조시 바다 위를 떠 있는 듯하여 이곳이 유명한 포토죤이기도 하다.
어릿골해변
작은 목섬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의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