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목과 소나무 가릴 것 없이
지난 동절기 전정작업 후에 그렇게 훤했던 농원 노지가 불과 6개월만에 걸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이렇게 꽉 들어찼습니다.
농원의 거의 모든 나무들은 6월경부터 2차여름순이 다시한번 발생하여 거침없이 성장하여
밭을 온통 꽉 채우게 됩니다.
올해는 비교적 비가 많이 내려주었고 퇴비의 투입도 많았던 탓으로
예년에 비해 성장세가 더욱 좋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괭장한 성장력입니다.목대의 비대화도 엄청날 것 같습니다. ^^
말씀대로 많은 성장을 느끼게 됩니다.대신 풀매기가 버겁네요~
첫댓글 괭장한 성장력입니다.
목대의 비대화도 엄청날 것 같습니다. ^^
말씀대로 많은 성장을 느끼게 됩니다.
대신 풀매기가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