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빠른 번호를 뽑아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5호기 시절에 비하면 빅뱅 챌린지와
200게임마다 고확률 추첨이 있어서
AT에서 할만한거 같은데
역시나 통상이 괴물 그 자체네요
먹고 주고 먹고 주고 하다가 기어코 8스루..
이후 확정역을 뽑아내서 겨우 SR에 들어갔는데
1500매만 주고 죽어버렷네요.
통상은 레어역 코스모 게임존 등등이 있어서
계속해서 전조 비슷하게 달리는 느낌은 드나
결국엔 게임수 천장이 비율이 제일 높고
그다음이 강체리 (체감상 15%)
그 다음이 코스모포인트
코스모 중 777 순서 인듯 햇습니다.
운이 좋아 8스루햇어도 2천게임 미만으로 끝냇지만
옆다이는 900만 4번가는거보면 무섭긴하더군요.
GB도 스루천장 or 후쿠츠 아니면 자력으로는 사실상
SR에 들어가는건 손에 꼽는거 같고..
딱 아사이치에
포인트 중
2스루천장
GB레벨 3이상
이거 3개중에 하나가 걸리는거 아니면 바로
손절하는게 정신도 지갑도 지키는 방법이리고
느낀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요새 추세인거 같아요
화시계 손 맛
그 놈 참 찰지죠.
하지만 현실은 스루 천장 ㄷㄷ
변한게 없는 성투사
지겹고도 지루하더라고요ㅡ..
치바리요2와 마찬가지로 아침 빅2회 이내 상승 안 하는 경우, 300회를 넘어가는 하마리 둘 중 하나만 해당되도 저설정이라 생각하고 일어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깊은 기계들은 저설정에 나올때 까지 앉으면 하루 날리고 지갑 날아가니, 오래 앉아 있는 건 연타가 계속되서 못 일어나는 경우에만....
8쓰루 2000회전은 해자네여
저는 2600회전 6쓰루도 죽을맛이었는데...
그나마 620회전 넘으면 만엔안에 천정 가는게 조금은 나은듯요
정말 신신신님 말씀대로 리셋 2쓰주정도 보는게 답일듯요
저설정은 다른기종보다 더욱 고통스러운듯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