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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볼재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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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각종정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시대별 미남 미녀 가수(1980년대)
소순권 추천 0 조회 815 21.03.17 15: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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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9 08:59

    첫댓글 雲峰은 누가 뭐라해도
    불우한 가정 환경을 이겨내고 가요계 정상에 우뚝선 윤수일이 기억에 남는 가수입니다.
    특히 아파트 개발시대에 윤수일이 불러서 히트한
    "아파트"
    는 남녀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였습니다.

    https://youtu.be/Zx-qJIp5mtA

  • 21.03.19 11:36

    남진이 나훈아를 넘어 설수는 없는것이 여러모로 국민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정서입니다.
    월남 참전 용사인 남진도 인간의 기본 품성은 충분히 갖춘 가수입니다.

    국민의 고달픔을 노래한
    "테스형!"

    https://youtu.be/8cNz9awcVqg

  • 21.03.19 09:55

    우리가 고교시절 남진은
    "울려고 내가 왔나"
    한곡의 선풍적인 인기로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LA에 살고 있는 휘문고 농구선수 출신 김연철과 수유리 어느 공동묘지 앞에서 울러고 내가 왔나를 불렀든 생각이 납니다.

    https://youtu.be/7t3xt43onnE

  • 작성자 21.03.20 14:23

    우리 종태형은 노래에 관해서 모르느게 없어요.
    하기사!
    둘째 따님이 음악 관련에서는 해박하니 많은 부분의 정보 입수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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