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 메일 75 년전으로 다시 돌아가야해 정신 나간 좌빨놈들 성직자 수도자 놈들 부디 당해 보시기 바란

[계성]

교장선생님 요즘 유투버를 통하여 89년도에 방송했던

6,25 특집극 " 비극은 없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뭣이 그리도 바쁘고 시간도 없었는지 그런 드라마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나이를 먹었습니다.

요즘 한국전쟁  드라마와 3.1절 특집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뼈아픈 저 시절을 반복 해서는 안돼

전쟁은 모든 이들을 슬픔과 두려움에 몰아 넣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라온 우리들 50 60 세대들인  나도 망각하고 살아온 

6.25 전쟁입니다.

팔다리 부상에 폐병까지 생겨 늘 쿨럭거리며 피를 토한 우리 아버지의

고통은 개의치 않고 초등학교 1년생인 저와 동생들은 자전거 사줘 피아노 사달라고

떼쓰면 2학기에 사줄게 하시곤 여름방학때 39살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슬프고 화가 납니다. 상이군 되여 돌아온 우리 아버지를 왜 비하했니 한국 잡놈들아 

배은 망덕한 놈들 너희들은 또 한번의 전쟁으로 

75 년전으로 다시 돌아가야해 정신 나간 좌빨놈들 성직자 수도자 놈들

부디 당해 보시기 바란다. 하는 악담까지 서슴치 않게 되였습니다.

게다가 친인척에 좌편향된 인간들이 여럿 있다 보니까

그런 격한 말까지 서슴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