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 카페 동호수 적힌 신분을 해킹해서 입주민들에게 네이버 카페 가입 유도.
입주민이라 믿고 했는데 처음에는 뭐 하는지 몰랐는데 기업은행에 입금하면
그 사이트에 제 이름으로 통장이 계설이 되더라구요.
진행방법 알려주는데 하다보니 FX 마진거래 사기인거 알았습니다.
요즘 수법은 피해자 실수를 가장해서 사기치는데
그글 올린 입주민께 연락하니 해킹당한 상태구요.
지금도 그 카페는 운영중이고 사이트도 버젓이 있습니다.
사이버신고하면 솔직히 접수만 받고 그 뒤 진행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고
시간만 보내고 그 사이 다른 피해자도 생길것 같아요.
혹시 그 사람들 협박이나 압박 할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기업은행으로 입금하라고 해서 했는데 그 통장 압류 하려면 은행에 문의 하면 될까요?
돈도 돈이지만 다른 피해자들 안생기게 하고 싶고 카페 없애 버리면 또 자기들 카페,사이트 다시
작업하면 귀찮은 일이니 사소한 어떤거라도 그 사람들 힘들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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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사기죠.. 카페도 수익 인증글이고 회원이라는 사람들이 돌아가며 글을 쓰고 다 한패인것 같아요.
코인 프로그램로 자기들이 만들어낸..
그렇게 입금 하라고 하고 계좌 렌트 하라는 업체는 100% 사기라 보시면 됩니다. 외환 거래 자체는 금융 파생 상품으로 엄연하게 합법적인 거래입니다. 따라서, FXTM, FXPro 같은(국내 외환 거래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해외 브로커 ) 혹은 국내 증권사를 통해 진행하는게 맞죠.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