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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뉴욕의 한 지하실로 갈 곳 없는 한인 노숙자들이 모여들었다
청솔 추천 0 조회 134 23.11.04 00: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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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4 09:10

    첫댓글 청솔님~
    제가 좋아하는 "해뜨는 집"노래가 나오네요.
    노래 해석처럼 억망으로 살아가는 모습들
    정말 가슴 아프네요.

    사업이 잘 되었음 좋으련만 살아가기 힘든 모습들 이네요.
    힘들지만 술을 조금만 먹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에서도 살아가기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
    외국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공동으로 사는 모든 것들이 힘들겠지요.
    신앙의 믿음 가지고 용기를 얻고 살아가세요.

  • 작성자 23.11.04 09:48

    어제 늦은 밤 이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나는 팔자가 있는 걸까요?
    나는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느끼면서도
    저 들의 일상이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도박, 알콜중독, 가정불화, 이혼,
    그런 일 겪지않고 살아온 제 삶에
    깊은 안도와 함께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샛별사랑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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