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2만원이라서 아들과 갈까 하는데....지금 예약이 3명이더라구요.
인원이 너무 없으면 집에서 보는게 나을 것 같깉 한데, 혹시 이런 경기 극장에서 보신분들 계신가요??경기장같은 느낌으로 보고싶은데....이게 어떨지 모르겠네요ㅜㅜ이따 밤까지 예약 상황 좀 봐야겠어요
첫댓글 홍보도 잘 안되어있어서 그다지 많을거 같지 않네요ㅜㅜ
너무 텅 비어있으면 걍 집에서 보는게 나을래나요??집에거 걍 이렇게 보는게 나을래나?
@어떤이의 꿈 일요일 아침이라 월드컵, 올림픽, 서포터즈 단관이 아닌 이상 흥행은 고만고만할 것 같아요.텅 비어있으면 더 좋지 않나요?!영화관 전세 낸 느낌, 부자된 느낌!!저라면 개꿀~하며 보겠어요ㅎㅎ큰 스크린에 빵빵한 사운드로 농구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아드님에게도 재밌는 경험될겁니다!
@풀코트프레스 아들래미는 학교친구들도 농구보는 애들이 많이없어서 뭔가 인기있는 느낌 주고싶어서요. 관객들 속에서 같이 흥분하고 노골에 함께 안타까워하고...그런거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ㅎㅎㅎ
@어떤이의 꿈 그 마음 알 것 같아요^^그래도 아빠랑 영화관에서 농구를 보는 경험도 특별할 것 같습니다. 영화관 스피커로 공 튀는 소리 듣는 것도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요^^ 스포티비랑 콜라보 하는거니까 스포티비 이벤트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당첨 확률도 높을 것 같고... 설득은 아니구요 그냥 제 맘대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울산도 4명이네요.
울산은 사실 0명....ㅠㅠ
@남이 네?관계자분들이신가요?
@Webber Forever 104석에 잔여좌석이 104이면 사실 0이죠
@남이 아... 그렇네요.앞에 녹색 네개는 예약되었다는 의미가 아니었군요...0명 ㅡㅡ;;;;
@Webber Forever 저 녹색 자리는 장애인석일 것 같네요.그리고 일요일 아침은 쉽지 않죠. 단관이라도 하면 모를까 연고팀도 아니고
사실 이런건 다같이 응원하는 맛인데 ㅜㅜ 그리고 저도 가고 싶으나 욕이 안나오기 힘든 구조다 보니 7살 애랑 같이가기 겁나네요 ㅋㅋ저렇게 텅 비여있으면 집에서 보는데 나을거같아요
오늘 저녁까지 좀 엿보려구요. 사람 좀 있으면 함께 보려구요
텅 비어 있으면 애기랑 가기 절호의 기회 아닌가요^^
해외축구처럼 인기 있는 것도 아니고.. 거의 안보겠죠... 단체로 가서 보지 않는 이상... 올려주신 사진의 집에서 아드님과 아드님 먹고 싶은거 시켜서 소리 지르며 보는게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아침이라 뚱뚱이 아들이랑 뭐 먹기엔 집에서 욕을 더 많이 먹을 것 같아요ㅋㅋ파이널 가면 좀 더 관객이 많아지려나요??
너무 비싸요 1만원정도 하면 많이들 갈거 같은데 영화보다 더 받으려고 하니
팝콘 오징어 음료 포함이라 영화보다 비싼건 아닙니다.
그러게요. 팝콘 오징어 음료 이런거 안먹는 사람도 많은데...2만원이면 비싸네요
@밀림의왕자레오 맞아요 저는 먹는데 아들은 콜라도 안먹으니 2만원은 좀 비싼듯. 근데 관객만 많으면 버프받아서 가볼까 해요
취지는 좋은데 아쉽네요 ㅠㅠ
용산은 꽤 들어간거 같은데
용산은 옆동네에서 가는 사람 있는거 같더라고요
예전에 이태원 펍에서 단관했던거 참 좋았는데 요즘은 그런곳 없나보군요..
재미있었죠 경찰도 오시고
@kirt2050 경찰은 왜 왔었대요??
@kirt2050 ㄷㄷㄷ 설마 싸움 났나요
@어떤이의 꿈 아침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함성이 ㄷㄷㄷ
@농구를 사랑한다. 아니요 시끄러워서요 ㅋㅋㅋ
생각나네요.이 날 저도 경기 광주서 보러 갔었는데ㅎㅎ
@kirt2050 아 ㅋㅋㅋ
미국에서는 금방 매진이겠죠?
아마 콜로라도에서는 시청앞에서 단체응원같은거 하지 않을래나요??
예전엔 번개 모임도 하셨던거 같은데 ㅎ 서울은 좋네요
결국 다섯명인가봐요ㅜㅜ내일은 집에서 카페식구들 응원창에서 댓글 날리면서 같이 봐요 우리~~~!!
첫댓글 홍보도 잘 안되어있어서 그다지 많을거 같지 않네요ㅜㅜ
너무 텅 비어있으면 걍 집에서 보는게 나을래나요??
집에거 걍 이렇게 보는게 나을래나?
@어떤이의 꿈 일요일 아침이라 월드컵, 올림픽, 서포터즈 단관이 아닌 이상 흥행은 고만고만할 것 같아요.
텅 비어있으면 더 좋지 않나요?!
영화관 전세 낸 느낌, 부자된 느낌!!
저라면 개꿀~하며 보겠어요ㅎㅎ
큰 스크린에 빵빵한 사운드로 농구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아드님에게도 재밌는 경험될겁니다!
@풀코트프레스 아들래미는 학교친구들도 농구보는 애들이 많이없어서 뭔가 인기있는 느낌 주고싶어서요. 관객들 속에서 같이 흥분하고 노골에 함께 안타까워하고...그런거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ㅎㅎㅎ
@어떤이의 꿈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아빠랑 영화관에서 농구를 보는 경험도 특별할 것 같습니다. 영화관 스피커로 공 튀는 소리 듣는 것도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요^^ 스포티비랑 콜라보 하는거니까 스포티비 이벤트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당첨 확률도 높을 것 같고... 설득은 아니구요 그냥 제 맘대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울산도 4명이네요.
울산은 사실 0명....ㅠㅠ
@남이 네?
관계자분들이신가요?
@Webber Forever 104석에 잔여좌석이 104이면 사실 0이죠
@남이 아... 그렇네요.
앞에 녹색 네개는 예약되었다는 의미가 아니었군요...
0명 ㅡㅡ;;;;
@Webber Forever 저 녹색 자리는 장애인석일 것 같네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은 쉽지 않죠. 단관이라도 하면 모를까 연고팀도 아니고
사실 이런건 다같이 응원하는 맛인데 ㅜㅜ 그리고 저도 가고 싶으나 욕이 안나오기 힘든 구조다 보니 7살 애랑 같이가기 겁나네요 ㅋㅋ저렇게 텅 비여있으면 집에서 보는데 나을거같아요
오늘 저녁까지 좀 엿보려구요. 사람 좀 있으면 함께 보려구요
텅 비어 있으면 애기랑 가기 절호의 기회 아닌가요^^
해외축구처럼 인기 있는 것도 아니고.. 거의 안보겠죠... 단체로 가서 보지 않는 이상... 올려주신 사진의 집에서 아드님과 아드님 먹고 싶은거 시켜서 소리 지르며 보는게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아침이라 뚱뚱이 아들이랑 뭐 먹기엔 집에서 욕을 더 많이 먹을 것 같아요ㅋㅋ
파이널 가면 좀 더 관객이 많아지려나요??
너무 비싸요 1만원정도 하면 많이들 갈거 같은데 영화보다 더 받으려고 하니
팝콘 오징어 음료 포함이라 영화보다 비싼건 아닙니다.
그러게요. 팝콘 오징어 음료 이런거 안먹는 사람도 많은데...2만원이면 비싸네요
@밀림의왕자레오 맞아요 저는 먹는데 아들은 콜라도 안먹으니 2만원은 좀 비싼듯. 근데 관객만 많으면 버프받아서 가볼까 해요
취지는 좋은데 아쉽네요 ㅠㅠ
용산은 꽤 들어간거 같은데
용산은 옆동네에서 가는 사람 있는거 같더라고요
예전에 이태원 펍에서 단관했던거 참 좋았는데 요즘은 그런곳 없나보군요..
재미있었죠 경찰도 오시고
@kirt2050 경찰은 왜 왔었대요??
@kirt2050 ㄷㄷㄷ 설마 싸움 났나요
@어떤이의 꿈 아침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함성이 ㄷㄷㄷ
@농구를 사랑한다. 아니요 시끄러워서요 ㅋㅋㅋ
생각나네요.이 날 저도 경기 광주서 보러 갔었는데ㅎㅎ
@kirt2050 아 ㅋㅋㅋ
미국에서는 금방 매진이겠죠?
아마 콜로라도에서는 시청앞에서 단체응원같은거 하지 않을래나요??
예전엔 번개 모임도 하셨던거 같은데 ㅎ 서울은 좋네요
결국 다섯명인가봐요ㅜㅜ
내일은 집에서 카페식구들 응원창에서 댓글 날리면서 같이 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