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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11월 25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780 12.11.25 05: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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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5 05:44

    첫댓글 아멘

  • 12.11.25 05:5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1.25 06:32

    시간이 지나서 보면 부정이 긍정이 되는 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12.11.25 06:42

    고맙습니다. ^^*

  • 12.11.25 07:53

    감사합니다~~~^0^~

  • 12.11.25 08:04

    .

  • 12.11.25 08:09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감사합니다

  • 12.11.25 08:35

    변명하거나 용납하지 않되. 긍정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기. 요게 양립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해 보아야 겠지요.
    청소년 시절에 훈련되었어야 할 이런 것들을 이제사 빠심님 묵상에서 배웁니다. / 아이들 이뽀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11.25 08:56

    감사합니다. ^^

  • 12.11.25 10:26

    꾸벅~~^*^

  • 12.11.25 12:14

    제가 핑계댈때를 보니, 자신감이 없고, 그런 제가 싫은데, 그런 모습 인정하고 싶지 않고요.. 나를 탓하긴 싫고, 탓할 거리를 찾았던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엄격할 수 있는 내공을 갖고 싶네요. 이것은 책임감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핑계 아니면 자기비하,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말고, 문제 직시와 현실인식 그리고 스스로를 믿어주는 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좀 봐주고 믿어주기~ 하느님도 저를 정말 많이 봐주시고 믿고 기다려주시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1.25 13:24

    감사합니다...

  • 12.11.25 13:49

    항상 말씀 잘 읽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2.11.25 22:23

    “나는 결코 변명하거나 용납하지 않았기에 성공했다.” 나이팅게일

    오늘의 명언

  • 12.11.25 15:19

    모든 문제는 제게 있음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 12.11.25 16:59

    감사합니다.^^*

  • 12.11.25 17:38

    자신의 지금 모습에 책임을 지면서
    매 순간 의미있고 기쁘게 살아가야 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기쁘게 살아갑니다

  • 12.11.25 19:27

    감사합니다_()_

  • 12.11.25 19:3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1.25 22:02

    악필이면 좀 어때요 ...? 신부님 쓰신 글들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 ^^ 오늘도 좋은 묵상하고 갑니다 ~

  • 12.11.26 16:36

    감사합니다, 저또한 악필이고 모든것은 컴으로 해결하니깐요~~ 책임지는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2.11.26 2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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