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 만 바라 봅니다.
희망과 기쁨 구원이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이십니다.
거친 바람이 불어와도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저도
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그 분 앞에서 신음소리를 내면
그분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자유와 평화와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입니다.
재물도 명예도 인생의 모든 자랑도
나는 결코 의지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내 영혼이 잠잠히 (시편62:1-12)
김윤길
추천 0
조회 61
24.05.13 08:24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하나님은나의피난처이기에
무엇이든이기고살겠습니다
아멘!!
................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이시고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데 세상 그무엇을 자랑하며 움켜쥐겠습니까 부질없는것.....
...................
아멘!....내가 부족하고 곤고할지라도 내 영혼이 희망과 기쁨의 내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봅니다~
......................
내가 의지할 것....
나만 보고 나만 의지하니.... 하나님을 보라고 소리지르시는듯....
...................
모든것이 은혜라 찬양밖에드릴것이없는데 때때로 불평불만이 담을 넘습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아멘
........................
어떤 시련이와도 주님과 저의 사이가 더욱 견고하게 되는 시간이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