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과 즐거움으로 정토를 장엄하는 참된 수행자의 길"
마치 바람의 힘으로 날려간 불꽃이
소멸에 이르러 더 이상 인식되지 못하듯,
수행자가 정진의 바람으로 번뇌의 불꽃을 꺼버리고
열반에 이르면 누구도 그를 헤아릴 수 없게 됩니다.
-<숫타니파타 1074, 학인 우빠씨바의 질문에 대한 경>-
깨달음을 바라지 말고 수행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내가 애쓴다고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정진의 바람이 불어올 때 번뇌의 불은 꺼지는 것입니다.
정진의 바람이 부는 조건을 형성해야죠.
첫째, 정진의 흐름을 타야 합니다.
그래서 도반이 수행의 전부인 것입니다.
도반이 흐름을 만들고 강화시켜주는 요소입니다.
둘째, 정진의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의심은 불을 꺼버리는 소화기입니다.
방법을 이해하고 정진할 때 불꽃은 더욱 타오릅니다.
셋째, 정진이 즐거워야 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것은 최고의 촉매입니다.
정진의 불꽃에 기름을 붓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세요.
그리고 기꺼이 기뻐하세요.
안심과 즐거움이 더해질 때
지금 이 자리를 극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내가 누리를 극락으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안락의 정토장엄을 하는 수행자가 되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편안한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주시길.
"스스로 청정함을 닦고 법을 즐거워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기뻐하고 저 세상에서도 기뻐하며, 양쪽 세상에서 모두 환희하고 즐거워하느니라."
-<법구경 16, 쌍의 품>-
오늘의 공지
8월 필사집 법보시 1차 결과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TqU/2206?svc=cafeapi
첫댓글 함께 있는 것만으로 편안한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_()_
안심과 즐거움으로 편안한 기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정진의 바람으로 번뇌의 불꽃을 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지금이 극락입니다. 감사합니다_()_
마음을 고요히 하며 지금 이 자리가 극락입니다. 감사합니다. _()_
안심에서 나오는 즐거움은 오래 그리고 잔잔하게 유지됩니다.
오늘도 부처님 말씀으로 안심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