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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독일 언니 80 잔치
엄지공주1 추천 0 조회 247 23.07.21 15: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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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1 16:17

    첫댓글 언니와 많이 닮았어요
    좋은 독일문화 잘보고
    갑니다
    재매에 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23.07.21 16:23

    어머나 !! 한순경님 오랫만
    너무 반갑네요
    우리 제주여행 가끔 생각나
    독일있으면서 생각 했다오
    첫댓글 감사 더위 잘 이겨
    선선할때 좋은여행 생각
    하자구요 ㅎ

  • 23.07.21 16:23

    언니분의 팔순 축하드립니다
    연세가 있으신데 너무 고우세요
    자주 못 만나는 자매 사이라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 작성자 23.07.21 16:25

    네 맞습니다
    지금도 헤여짐 그리움에 카톡
    자주 안부 나누고 있지요
    함께 공감 나눔 감사합니다

  • 23.07.21 16:49

    한복 모습 고우시네요
    외국인들 눈에도
    알록달록 이쁘다 하드라구요

  • 작성자 23.07.21 16:54

    네 맞아요
    그날 하필이며 비까지 와 비을 맞아 머리가 축 처져 이쁘지 않지요 ㅎ

  • 23.07.21 17:32

    요즘은 팔순도 건강들 하시지요
    울언니는 며칠전 구순 잔치했는데
    건강하심에 감사했습니다
    이국에서 맞이한 언니분의 팔순잔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7.21 17:41

    축하 메세지 감사합니다
    언니분 구순잔치 축하해요
    우리도 언니 구순잔치 참고
    생각 해볼께요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3.07.21 17:49

    언니에 생일 날이 제 생일과 같은 날 이네요
    곱게 한복 차려 입으시고 타국에서 사신 날이 고향에서 사신 닐보다 이제 더 많아진 현재 그 곳에 풍습대로 살아 가시고
    아름다운 꽃 선물이 많이 들어 왔네요
    동생 내외분과 함께 8순잔치를 치룰수 있어서인지 많이 행복해 보이시네요

  • 23.07.21 17:50

    독일마을에 사신다니 ... 언니분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
    요즘은 팔순이셔도 고우신 모습입니다 .

  • 작성자 23.07.21 17:55

    네 감사 합니다
    독일에서 거주 엘빈마을
    숲속에 공기 좋은 동네쇼
    헤야님 축하메세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21 17:52

    울 여성방에서 산나리님
    축하 메세제 감사 합니다
    언니 생일날 첨 입어 대요
    독일사람들 신기하고 넘
    아름답다 칭찬 많이 받기
    도 했지요

  • 23.07.21 22:01

    참 감개무량한 잔치였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장수하셔
    고국에도 오시고
    남은여생 행복하셔야죠
    독일에서 잘 살아오신듯 합니다

  • 작성자 23.07.21 22:11

    강마을용친님 아직 이밤아직
    머물고 계신구요
    진심에 맘 담아 축하 해주심
    감사 합니다
    언니가 아니라 삶에 선배 존경
    한분 이랍니다
    늘 옆에서 배우고 가르킴 받구요
    밤이 점점 깊어가네요
    하루 쉼하시고 편안 저녁 되세요

  • 23.07.21 22:53

    독일 언니의 팔순잔치에
    손님들이 많이 오셨네요..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감격스러운 잔치에
    두 자매의 한복입으신 모습도 아름다우시고..
    저 많은 손님들 앞에서
    축가로 새타령..
    한국 민요를 전파하셨네요..^^



  • 작성자 23.07.22 08:22

    울방장님 밤사이 잘 잤나요
    전 넘 더워 뒤적거리며 힘든
    밤이였네요

    언니주변에 좋은분 사랑받고
    살고계심 몸소 느껴 걱정없어
    졌네요

    특히 유타친구 언니 모든 삶을
    정란하게 유모채치로 입답 시간과
    언니은 복 받은 자격 있다고 또
    느낀 행복날 이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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