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비가 자주 내리는 관계로
하절기 한솔분재농원의 풀매기는 그칠 날이 없습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니 지겨울 수 밖에 없는데요
카페에 글을 올릴 수 있게 사진이라도 하나 찍어 봅니다.
올해 자란 신초의 끝에서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솔순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비배관리를 잘 하시니, 여름순이 힘차게 발달을 하는군요.2모작을 하는 기분이시겠습니다. ^^
첫댓글 비배관리를 잘 하시니, 여름순이 힘차게 발달을 하는군요.
2모작을 하는 기분이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