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만 바르샤 유망주가 3명이나 있는데다 저 3명이 앞으로 대표팀에 핵심멤버가 될 가능성이 높고,
거기다 이강인, 김영규, 김우홍도 있어서 그 세대 선수들이 잘만 커준다면 스타일이 변화할수도 있을듯
그리고 거기에 황선홍 감독님이나 윤정환 감독님이 대표팀 맡으신다면 우리나라 스타일이 바뀔거 같기도 함
첫댓글 이 6명 중 절반만 국대급으로 커주면 매우 다행일텐데
김우홍은 참 꾸준히 고평가 받는 듯
김우홍 김영규는 기대치가 조금은 낮아졌죠
모르는게 막상 저 시대되면 전방에 이형경 두고 뻥축구 할 수도
김영규는 분명 포텐있는 선수... 저평가도 있는듯함
저들만 있다고 한국 축구가 바뀌는 건 아니죠.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감독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더 나아가 축구협회 행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죠. 결국,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협회+ 지도자+ 선수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야 돼죠.
한국 축구의 미래가 모두 해외에 있넹~
태극타카 시대인가..
메시있다고 아르헨티나가 티키타카한건 아니듯이 전 큰변화는 없을거라봄.바르샤건 어디건 국대축구에서의 선수활용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어요.
음...축구는 결국 감독싸움이라...선수 몇명 바뀐다고 스타일이 바뀌지는 않을듯. 그때 감독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당시 감독이 황선홍감독님이라면?
첫댓글 이 6명 중 절반만 국대급으로 커주면 매우 다행일텐데
김우홍은 참 꾸준히 고평가 받는 듯
김우홍 김영규는 기대치가 조금은 낮아졌죠
모르는게 막상 저 시대되면 전방에 이형경 두고 뻥축구 할 수도
김영규는 분명 포텐있는 선수... 저평가도 있는듯함
저들만 있다고 한국 축구가 바뀌는 건 아니죠.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감독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더 나아가 축구협회 행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죠. 결국,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협회+ 지도자+ 선수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야 돼죠.
한국 축구의 미래가 모두 해외에 있넹~
태극타카 시대인가..
메시있다고 아르헨티나가 티키타카한건 아니듯이 전 큰변화는 없을거라봄.
바르샤건 어디건 국대축구에서의 선수활용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어요.
음...축구는 결국 감독싸움이라...선수 몇명 바뀐다고 스타일이 바뀌지는 않을듯. 그때 감독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당시 감독이 황선홍감독님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