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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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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총선공천, 아직은 상황을 비관하지 말고 지켜보자,
가을카페 추천 0 조회 236 08.02.16 13: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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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6 17:01

    첫댓글 단임제 대통령하에서. 친이란 결국 2012 대선의 전초전인 당내경선의 경선주자 누군가의 뒤에 서야한다는 의미일뿐. 그들 모두를 근혜님과 담을쌓는것은 옳치 안타고 봅니다. 2012 대선에 출사표를 던질 예상 경선주자로 누가 나올지도. 판단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판단할수 있다면 총선뒤. 친이로 분류되는 의원들 모두를. 경선주자별로 나눠보는 ... 경선중 중도 탈락할 위인의 뒤에 붙은 자들은 각자 다른주자들에 헤쳐모여야 할것이고. 등등...등. 당장 친박이 적다는 아쉬움이 클지는 몰라도. 친이란 굴레를 씌워 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친이란 어차피 다음경선에 갈라설 운명에 있는자들이니. 결코 절망적이다 할필요는...

  • 작성자 08.02.16 17:47

    그렇겠지요,일단 총선이 끝나고 나면 친이측으로 불리던 큰 그룹이 몇개의 계파로 나뉘어질 것이고 3년쯤 지나 대선을 향한 경선주자들의 윤곽이 확실하게 들어나면 또 한번의 이합집산이 이루어질 것이며 본격적인 경선레이스와 함께 마지막 진영이 짜여지겠지요, 그러나 그때까지 가기위해서는 친박이란 울타리가 분명히 필요한 것이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공천결과에 신경을 집중할 수 밖에 없군요,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도 초조한데 당사자들의 마음 고생이야 말로 다 할수 없겠지요 아무튼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08.02.16 19:01

    아직 서울. 경기 일부 공천만 확정이 된 것으로 압니다. 지금은 낙관도, 비관도 할 상황은 아니며. 일단, 2월말경까지는 공천 과정을 지켜보고 난후, 박근혜의원님의 결정에 따르면 됩니다. 지금 잘 예의주시하고 계실 것입니다. 한편, 친박 성향이라고 모두 공천 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다만, 친박 공천 신청자가 부당하거나, 상대적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건 절대 용납할 수 없겠죠. 공심위와 당 지도부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08.02.16 19:25

    친박성향으로 알려진 80명중에서 80%만 공천을 받을수 있다면 좋겠는데,,,물론 저들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지않을 바에야 친박측을 부당하게 대하지는 않으리라고 믿고 있지만 말입니다.

  • 08.02.16 20:19

    우리가 하루하루 흘러나오는 공천결과에 대하여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끼는 것은 주군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인한 것이기에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선자의 아이큐가 한자리가 아니라면 싫든 좋든 주군과의 약속을 지킬때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최종 공천 결과가 주군에 대한 신뢰가 담겨있지 않을때 당선자에 대한 민심은 폭발할 것이며 이는 주군이나 당선자 그리고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주군 또한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기에 우리 박사모도 주군에 대한 국민의 지지와 주군의 정치력을 믿고 최종 공천결과를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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