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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70위권도 부도 위기…건설사 '줄도산 위기론' 확산
시공능력평가 75위 대우산업개발이 부도 위기에 내몰렸다. 분양 경기 침체와 신사업 진출 실패, 오너 리스크 등 악재가 겹치면서 경영난이 심화하자 울며 겨자 먹기로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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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말씀보다 더 빨리 무너지는게 보입니다.
첫댓글 문제가 커도 너무 큰 회사이니까요.내부에서 썩었는데 현재까지 버티는 것이 더 이상한거죠.
첫댓글 문제가 커도 너무 큰 회사이니까요.
내부에서 썩었는데 현재까지 버티는 것이 더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