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애슐리 알바 후긔를 찌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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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털 [기타후기추천] 분노의 애슐리 알바 후긔를 찌겧다

반지 추천 0 조회 6,220 11.06.25 06:33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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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니즘
11.06.25 20:17

ㅠㅠ 애슐리.. 그래도 전문 레스토랑에 비해서는 쉬운편이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솔레미오 일하거등ㅠㅠㅠㅠㅠㅠ 애슐리 가려고했는데
핑크도트
11.06.25 20:33

진짜 텃새 부리는 애들 너무 싫어..... 이래라 저래라 왜그렇게 잔소리가 심한지..참... 지들은 그렇게 처음부터 잘했니?? 자기 교육들어가면 무섭다고 100명중에 95명은 다 힘들다고 그러구 도망가고 그러구 운다구.. 그래서 어쩌라구???
공과사도구별못하는헤드놈
11.06.25 21:12

나 애슐리 드리미출신이당ㅋㅋ진심 주방과의커뮤니케이션 중요ㅠ맨날 주방오빠들한테 아양떨엇슴 우린 텃세는없엇구 매장분위기 진심 좋았었는데..신입들이 너무 한번에 들이닥치면 좀 안좋아지는거같애 분위기가ㅋㅋ타이밍잘맞춰서들어가야 편함
MyName
11.06.25 22:13

나도 팸레햇엇는뎈ㅋㅋㅋㅋ진짜 텃세 완전싫어 나도 텃세부리는거 꿋꿋이 참고 6개월이나 해먹고 때려침 ㅜㅜㅜㅜㅜ
`ㅗ`
11.06.25 22:57

언니 시급 어떻게 받았어?내 동생이 지금 애슐리에서 일하거든?고등학생인데 홀에서 일해 언니가 쓴거 폴리싱빼고 다 한다고 보면 되거등?지역이 워낙 쪼꼬매서 애슐리도 쪼꼬맣고..그래서 다 하드라고..근데 내 동생이 저번달에 월요일빼고 일 다 나갔어. 내 동생이 원래 주말에 나가서 토요일 일요일 다 나가고 6시에 나가서 마감까지 하고 오는데 36만원을 받아온거야ㅡㅡ;;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ㅡㅡ;;일처리도 똑바로못하고 ㅡㅡ;;그리고 내 동생이 자기랑 친한 언니한테 싸이에 쓰는글보니까 텃세가 심하긴한거같더라고 ㅡㅡ....나였으면 벌써 멱살잡았을텐데 그래도 자기 일자리선배라고 ..ㅡㅡ 내 동생이 원래 홀 담당이고 지집년들이 폴
`ㅗ`
11.06.25 23:00

폴리싱하는데 내 동생보고 왜 홀에 있냐고 지금 폴리싱 일 손 딸리는거 안보이냐고 뭐라 지랄지랄해서 갔더니 다른년이 너는 왜 거기가서 일을 만드냐고 지랄하고 별 지랄 염병을 떨었더라고 ㅡㅡ.......내가 가서 멱살잡을뻔 ...ㅡㅡ...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는것들이 ㅡㅡ...내 동생 미자라고 무시하나 ㅡㅡ..그리고 스테이크를 오질라게 못구워 ㅡㅡ..진심...아오..ㅡㅡ......동생이 맛있다고 그래서 동생 실적 올려줄겸 먹었는데..ㅡㅡ....ㅡㅡ...동생도 "오늘은 좀 ;;;;오빠들이 바빳나봐 ㅎㅎ;;" 이러고있고 메인먹으면 주는 쿠폰도 안주고 ㅡㅡ...내 동생은 돈도 조금 주고 ..ㅡㅡ..
감수로
11.06.25 23:18

진짜............... 서비스 업종은 정말... 심신이 고되고 지친다 ㅠㅠ 그래도 나같은 애는 알바할게 이런거밖에 없으니까 이런거 하는데.......휴 나도 정말 많은 곳을 거쳤지... 알바하는데서 텃세부리는년들 진짜 개빡친다ㅡㅡ 밖에서 만났으면 친구먹긴 커녕 무시헀을 년들을.. 내가.. 아휴 진짜ㅡㅡ...
사랑에빠진체리
11.06.25 23:32

어이쿠 애슐리 알바도 장난아니네...진짜 힘들겠다ㅠㅠㅠ
지식인
11.06.26 02:13

언니 어디 애슐리였는지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애슐리 지점들 중에 악몽 중 하나인 곳에서 했는데^^.....최저도 한참 못받고 쥰내 일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친닼ㅋㅋㅋㅋㅋㅋㅡㅡ
지식인
11.06.26 02:13

텃세 레알 심함 시발
에1로
11.06.26 10:56

나듀 애슐리에서 일함 ㅡㅡ 아... 젼나 힘드러 ㅋㅋㅋ 잇다가 또 출근이네 나도 FOH고 가끔 드리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근데 폴리싱하고 드리미가 젤좋음 ㅋㅋㅋ 마감때는 샐안 완죤 탐나는데 안시켜주고 자꾸 샐밖만 시키네...하하핳....... 우리는 텃세같은건 없고 친해질려고 갈굼... 근데 난 이미 친한데도 갈구면 재밌다고 계속 갈굼 매일갈굼당함 ㅠㅠㅠㅠㅠ 리더님들아 자비좀여..... 우리도 알바생 없어 맨날 이틀하고 도망감.... 어제온 알바생은 언제 떠날가...?☆
๑ŐεŐ๑
11.06.26 16:58

난 boh
만자야살자
11.06.27 15:59

애슐리 존나 시러 ㅋㅋㅋ나도알바햇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텃세고뭐고 힘들어서 미치겟음 존나 시켜대네 시발 힘들어죽겠는데 텃세까지부리냐? ㅇㅏ시박임..
노원역
11.06.28 02:57

나이번에애슐리하는데ㅠㅠㅠ무섭당....명동점아는언니들 있어? 어떄 괜찮음??ㅠㅠㅠㅠ
-_-bb
11.06.28 06:48

오오오옷 나 명동점에서 6개월 전에 일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헬퍼로 갔었거든,ㅋㅋㅋㅋㅋㅋ근데 그 때 애들은 좀 별로였어........... 난 1년정도 일하고 들어갔는데도 텃세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마 애들 다 바꼈을거야! 근데 명동점 폴리싱하는거 진짜 어렵다 ..사람이 많다보니까.....기물이 끝이 없어................ 반면 홀은 일반보다 훨씬 쉬워! 사람은 많지만 메인메뉴 시키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다 음료 리필도 셀프니까 걍 프리버싱만하구 테이플정리만 하면 끝!ㅋㅋㅋㅋㅋ 나도 다시 알바하고싶다..
-_-bb
11.06.28 06:49

아.....애슐리.......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애슐리에서 남치니도 만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글 읽으니까 다시 알바하고 싶네ㅠㅠㅠㅠㅠㅠㅠ 애증의 애슐리
CINY
11.07.07 14:00

우리매장은 남녀 비율 거의 반반(마감할때는 남자가 더 많기도해 ㅎㅎ) 이라서 서로 다 좋게 지냄ㅋㅋ 애들도 그만 못두는 이유가 애들(직원)때문이랬음ㅋㅋㅋㅋ 나두 그렇고 ㅋㅋㅋㅋㅋ HT들 죽여버리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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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작성자 11.07.20 01:43

난 한 일주일..ㅋㅋㅋㅋ내가 일 익숙해져서 그때부터 좀 여유로워졋어.....ㅠㅠ근데 겉으론 친해보여도 속으론 서로 까고 난리도 아냐ㅠㅠ..참..이러나저러나슬퍼
산뜻하게봄녀자
11.08.15 01:34

언니야 나 홀알바 주말알바로 하고싶은데 복장때문에ㅠㅠ 난 정장바지나 검정 구두 없는데 이거 다 개인이 준비하는거야? 블라우스 이런것도?
반지
작성자 11.08.17 22:42

정장바지나 구두는 언니가 준비해가야해~ 블라우스랑 리본, 앞치마는 매장에서 다 제공해줘^^
1뿌2뿌3뿌4뿌뿌꾸빠뿌꾸빠뿌꾸뿌꾸빠
11.10.13 15:49

잇자나..블라우스랑 리본앞지마는 제공한다고 했자나.. 블라우스 사이쥬가..작아? 몇까지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항아항아
12.03.24 23:56

에슐리 가고싶당 ㅋㅋㅋㅋㅋ 이밤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언뉘 나 갠멜루 스크랩해갈껭^.^ 글쓰느라 수고해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