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때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아무리 금뱃지가 좋다한들 당을 그렇게 통째로 내주고 싶냐”
“(더불어)민주당, 망할려면 곱게 망하라는 오래된 교훈이 있다.
미칠려면 곱게 미치든가”
“마음으론 이미 탈당했다. 영혼을 팔아먹은 인간들”
강 전 장관의 이날 트위터 글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서
김종인 대표가 2번에 올라가고 친노 인사들이 밀려나는 상황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요즘은 꼬라지 값하는 사람이 참 많아!곱게 미치는게 서로 좋치?한번 먼저 꼴라 보는것도 무척 좋을듯 한디 잉!
첫댓글 요즘은 꼬라지 값하는 사람이 참 많아!
곱게 미치는게 서로 좋치?
한번 먼저 꼴라 보는것도 무척 좋을듯 한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