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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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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라텍스 침대에서 쫓겨난 들샘................샘
들샘 추천 0 조회 92 17.11.07 20: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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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7 21:53

    첫댓글 행복하십니다.
    들샘님

  • 작성자 17.11.07 22:00

    음? 쫓겨난 사람을 행복하다고 하십니까? 옆구리가 시러워 잠을 설치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 17.11.07 23:01

    라텍스에서 편안하게 주무시다 잠자리를 바꾸면 숙면을 못하실 수도 있겠군요.
    쫒겨난게 아니라 잠시편의를 봐준 것이니 곧 복귀 하시겠지요~~ㅎㅎ

  • 작성자 17.11.07 23:07

    아닌게 아니라 편하게 자다가 예전처럼 요만 깔고 자려니까 자리가 배겨서 영 어색하더군요.
    그런데 원래 머리만 닿으면 잠을 자는 편이라서 곧 잠에 들곤 핮니다. 그리고 복귀시기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17.11.08 13:56

    @들샘 잘계시지요
    매트리스 복구 시기는 아마도 기약 없을듯 싶은데...ㅎㅎ

  • 작성자 17.11.08 14:08

    @다도해 맞아요. 기약이 없을것 같고... 침대만 뺏긴것 같아요. ㅋㅋ 어떻게 아셨대요? ㅋㅋ

  • 17.11.08 16:35

    @들샘 다 그런답니다 ㅎ
    살다본께로 알았시유

  • 작성자 17.11.09 10:33

    @다도해 어? 나이는 내가 더 많은데, 터득은 먼저 하셨네....ㅋㅋ 여자들이 재치가 더 빠른것 같아요. ㅎㅎ

  • 17.11.08 03:41

    불가피한 잠시의 추방...
    합류하는 날은 반드시 올거예요.
    울지 마세요 들샘님...

  • 작성자 17.11.08 06:36

    이렇게 된지 벌써 두달이 되었는데 이상태도 그냥 편하네요. ㅎㅎ감사합니다.

  • 17.11.08 09:56

    온집안이 들샘님의 침실로 바뀌었네요.^^

  • 작성자 17.11.08 11:04

    맞습니다. 온 집이 내 침실이죠. ㅋㅋ 감사합니다.

  • 17.11.08 13:54

    사모님
    미안해하고 고마워 하시겠어요ㅎ

  • 작성자 17.11.08 14:02

    미안해 하겠지요. 이렇게 두어달 생활을 해보니, 이 생활도 괜찮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7.11.08 16:06

    하하하. .그래도 가실 곳이 많군요..~^^

  • 작성자 17.11.09 10:34

    빈곳이 많아서 갈곳은 많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7.11.09 13:58

    앉는 자리가 내 자리, 누운 자리가 바로 나의 잠자리 라 생각하셔요.
    다 집안 인걸요. ㅎㅎ 그저 마음 편안히 편한 곳에 자리 잡아 보세요. ㅎㅎ

  • 작성자 17.11.10 18:22

    그럼요. 다~ 내 집인걸요.ㅎㅎ 그냥 편하게 잘 지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잠을 잘 못 자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일어나는 일도 없이 누우면 잠들고 이튿날 날이새야 눈을 뜨는 체질이니 잘 자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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