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칼한 고추장국물에 빠진 쫄깃한 감자 찹쌀옹심이 ◈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곱게 갈아서 체에 받쳐 국물을 받고, 건지는 베보자기에 꽉 짜준다. 남은 국물은 가만히 두어 녹말이 가라앉게하고, 꽉 짜 준 감자 건지와 국물을 가라 앉히고 받아낸 전분과 섞은 뒤에 건지와 전분,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넣어 옹심이 반죽을 만들어 한입크기의 옹심이를 만들어 준다.
옹심이 크기는 메추리알보다 약간 작은 크기랍니다.위 양이면 찹쌀감자옹심이가 30개가 넘는 양이 나온답니다. 옹심이가 준비가 되면 멸치국물에 고추장을 풀고 감자를 넣어 끓여준다.
국물이 끓으면 옹심이를 넣어 서로 붙지 않도록 저어주고
호박도 넣어서 끓여준다.옹심이가 익으면 물위로 둥둥 뜨는데.. 옹심이의 속이 다 익게 조금 더 끓여주고 간을 본다.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된다. 마무리는 파를 넣고 파르르 끓인뒤에 불을 끄면 된다.
그릇에 이쁘게 담는다
출처: 좋은글 원문보기 글쓴이: 그윽한향기처럼
첫댓글 ()()()
관세음보살()()()
침 함 키고 갑니다... ()()()
맛있겠어요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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