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장 전국각지에서 5일간
일만 팔천명의 시민들과 도시민 함께 찾아 휴식공간으로 완전정착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미래농업 농촌의 발전과 저탄소 녹색 성장 및 녹색기술 발전을 위한 “제6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가 농업기술센터에서 5월4일부터 5월8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1만8천명이 다녀가 축제발전의 초석을 다지며 시민의 절대적 호응속에 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 행사는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으로서 농업인에게는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FTA 대응 돈버는 기술을 도시 소비자는 안동농산물의 우수성과 친환경 안전성과 생활원예의 재배기술을 배워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호랑이바위솔 외 2종 20,000점을 준비하여 우리 꽃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 식물의 자람을 직접 느끼면서 관찰하고 감동하여 식물의 소중함을 직접 가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단기방학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시민에게는 여유와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자연의 신비를 느끼며 농업과 꽃들의 만남을 위한 공원으로서 농업인은 물론 일반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자연생태 공원 산책을 통한 자연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간직한 작은 감동의 현장 체험의 학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참여한 계층도 아주 다양했다. 서울특별시 소비자들의 감자캐기 체험행사에서부터 공주, 진주 등 전국의 각지에서부터, 어린집이나, 유치원생, 각급 초, 중, 고, 학교학생, 대학생에서부터 노인정 어르신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계층 에서 다녀갔으며 전국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전문지도 연구회원들의 견학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서 안동농산물 홍보와 지역이미지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는 등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곤충체험장, 생태습지원 보완 등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한 관광과 체험, 마음의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교육장으로 발전시키며 농가의 신소득 개발 등 농업.농촌.전통식품의 전수에도 크게 기여 할 더욱더 발전된 축제로서 키워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