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비상계엄령을 빙자한 불법 리딩방 사기의 주요 특징 |
◦ 인스타그램에 무료 주식강의, 급등주 추천, 재테크 책 제공 광고 등을 게재하여 네이버 밴드로 유인
◦ 이후 시카고에 본사를 둔 M사의 교수를 사칭하며 투자자에게 재테크 강의, 주식시황, 추천주 정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투자자 신뢰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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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 대량거래를 미끼로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 유도 |
◦상장주식을 장외 대량매매로 싼 가격에 매입하여 매일 수익이 난다며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를 유도
◦이후 단체 채팅방의 사람들(바람잡이로 추정)이 투자 성공사례 등을 보여주며 가짜 주식거래 앱이 정상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투자자를 속임
◦ 투자자에게 자금을 대여하여 초기 투자자금 없이 많은 수익을 얻은 것처럼 꾸민 후, 수익금 출금을 신청하면 원금 상환을 요구
◦ 원금 상환시 상환방법이 잘못되었다거나, 세금 등 납부를 빙자하여 출금을 지연하고 추가 납입을 요구하며,
- 최근에는 계엄 이후 금감원이 자금출처 조사를 요구하여 검증을 위해 추가 입금이 필요하다며 자금을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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