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우리 아이가 외출할 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준다. ( 0 ,X )
→ 회복이 어려운 유아기 자외선 흉터
아기피부에 한번 생긴 햇볕 발자국은 회복되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계속 피부에 축적되어 3~6세 때부터 피부 표면에 나타납니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Q2. 아이가 외출을 하지 않더라도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준다. ( 0 ,X )
→ 실내에서도 햇볕발자국이 들어온다는 아시나요?
맑은 날 햇볕 아래 자외선 지수가 100%라면,
건물 안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 지수는 무려 72%,
썬팅 된 자동차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외선 지수가 48%나 된다고 합니다.
실내에 있다고 절대 안심하지 마세요!
Q3. 어린 아기 피부는 매우 연약해 햇볕 노출을 가급적 삼가 하는 편이다. ( 0 ,X )
→ 아이들에게는 햇볕 노출이 필요합니다.
적당량의 일광욕은 비타민D 합성을 돕는 등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순하게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로션으로
아이에게 햇볕 발자국은 남기지 말고 햇볕 에너지만 남겨주세요.
Q4. 나에게 필수인 것 처럼 우리 아기에게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스킨케어 제품이다. ( 0 ,X )
→ 자외선 차단제는 오히려 아기피부에 더욱 필요합니다.
멜라닌 색소가 훨씬 적은 아기피부는 성인피부에 비해 자외선으로 인해 10배나 더 손상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오히려 아기에게 꼭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입니다.
Q5.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품일수록 자외선 차단 능력이 좋다. ( 0 ,X )
→ SPF지수보다는 아기에게 맞는 순한 선로션을 선택하세요!
SPF지수는 자외선차단 지속시간을 의미합니다. SPF 지수가 높다는 것은
자외선 차단 시간이 길어질 뿐 더 잘 차단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기 피부에는 순한 SPF 15~35 사이의 제품이 더 적합합니다.
Q6. 제품의 SPF지수는 신경 쓰지만 PA지수는 신경 쓰지 않는다. ( O , X )
→ SPF 지수와 함께 PA 지수도 따져보세요.
자외선에는 피부 표면을 빨갛게 만드는 UVB와 피부 안쪽에 침투하는 생활자외선 UVA 2가지가 있습니다.
UVB를 막아주는 것이 SPF이며, 햇볕 발자국 UVA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PA지수 입니다.
Q7. 아기에게 성인용과 베이비 전용자외선 차단제를 구분하지 않고 발라준다. ( O , X )
→ 아기에게는 아기 전용 선로션이 필요합니다.
성인용 선블럭은 발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화학적 선 스크린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기피부에는 자극이 적은 자연유래 미네랄 선 스크린 제품이 더욱 좋습니다.
자연유래 존슨즈 베이비 데일리 선 로션으로 매일 순하게 관리해 주세요.
Q8. 외출시 아기에게 한번 바른 자외선 차단제는 다시 덧발라 주지 않는다. ( O , X )
→ 썬로션은 덧발라 줘야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썬로션은 외출 30분 전에 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3~4시간마다 한번 씩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액상 타입의 데일리 선로션 SPF 30으로 아기 피부를 지켜 주세요.
Q9. 자외선 차단제를 언제부터 발라줘야 할지 잘 알고 있다.
→ 생후 6개월부터는 선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소와과 선생님들은 생후 6개월 이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것을 권합합니다.
순한 데일리 로션으로 아이와 첫 외출에서 즐거움만 남기시고, 햇볕 발자국은 남기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