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만나본 시민들은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전임인
열우당 서갑원 전 의원, 통진당 김선동 전 의원보다 훨씬 성실하게 부지런하다는 점에 의견 일치.
순천역에서 순천 NC백화점으로 이동하는 중에 택시기사 장모 씨
"내가 모범(택시기사)이라 봉사활동을 많이 다니는데, 조그만 행사장에도
이 양반(이정현 의원)은 어느새 와 있다"
"볏짚 하나 태우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하는데 차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근무를 서고 떡국 먹으러 가니, 잠바 차림의 새까만 사람이 벌써 와 있더라“
"순천시를 위해서는 그 양반의 성품을 떠나서 이정현 의원이 돼줘야 한다“
"역대로 순천시 발전을 위해서 이정현 의원만큼 일한 사람이 없었다“
NC백화점에서 순천 한국병원으로 이동할 때 만난 택시기사 박모 씨
"이정현 씨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내려와서 호수공원에서 자기가
일주일 동안 일한 이야기를 해주고 간다"
"김선동, 서갑원이는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한국병원에서 KEB하나은행 순천지점으로 이동하면서 들은 택시기사 이모 씨
"이정현이 일을 많이 한 것은 우리가 직접 보고 느낀 것 아니냐"
"김선동 서갑원보다 훨씬 많이 했다"
"지금 시대에 당이 무슨 필요가 있다요"
"지역 발전 시킬 사람, 똑똑하게 유능한 인재 시켜줘야지"
첫댓글 순천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