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영강님 길들이기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1 조회 202 24.07.22 19: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2 20:59

    첫댓글 " 두부 한모 사다줘요" 하면
    마트에 가서 두부사진을 다찍어보냅니다,
    이거, 이거 , 이거.중에 어떤거,,,?늘 이런식이죠,
    아직 세탁기 작동법도'모르는데'ㅠㅠ

    천사표 안나'할머니께서 오늘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집에는 영감님이 아닌 몸이 아픈 아드님이 남아있어,
    우리는 모두 아드님 걱정을 했습니다,

  • 작성자 24.07.22 22:47

    아니 아직 두부찌개에는 두부가 들어가고 그건 이마트에서 1500원 한다는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습득이 늦습니다.
    ㅎ.ㅎ.

    돌아가신 안나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 24.07.23 08:16

    @박종해 스테파노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늘었습니다,
    정년'퇴직 할때까진' 회사'일에 술먹는게 전부였다고 ,,,
    누가 남겨지든 닥치면 우짜든 살아질테지요,

  • 작성자 24.07.23 12:59

    @stranger ㅎ.ㅎ.
    그렇죠.

    참 열나게 퍼마셨는데 결과는.

    열심히 살아 봅시다.

  • 24.07.22 23:01

    ㅎㅎ 할아버지 귀여우세요😍

    비가 많이 내려요
    이젠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

    평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24.07.23 13:00

    ㅎ.ㅎ.
    귀임 마리아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십시오.

  • 24.07.23 05:30

    시킨다고 따라하는 할아버지~가능성이 보여 문제없이 사시겠네요~ㅎ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7.23 13:01

    ㅎ.ㅎ.
    창수선화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십시오,

  • 24.07.23 14:07

    안나 할머니
    명복을 빕니다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3 15:22

    고맙습니다.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