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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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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참 편한 세상~
미리암 추천 0 조회 32 25.01.12 14: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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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2 14:44

    첫댓글 참살기좋은세상 맞아요 ~전화한통으로 많은것이해결되지요~배란다가 봄인듯 꽃들로 화사합니다

  • 작성자 25.01.12 14:53

    한국도 아니고 세계 어디던 전화한통으로 예약이 되는 세상 정말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25.01.12 14:50

    손녀
    잘 도착 했다니 맘 놓이시겠어요
    요즘은 뭐든 예약
    폰 없으면 생활하기가 ~
    저는 애들한테 자꾸 물어봐합니다
    기쁨주는 꽃들이 만발입니다

  • 작성자 25.01.12 14:54

    또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해야하니
    안타까운 생각에 맘이 짠합니다.

  • 25.01.12 18:39

    그런세상온지 꽤 됐지라.ㅎ
    멀리보내고 잘있다는 소식이 제일 좋지요
    25년전 작은애 영국보내놓고 컴 메일 함만 들여다 본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 25.01.12 19:30

    20년전 큰딸 결혼해서 토론토 살때 그때만해도 국제전화 비싸서 못하고
    컴터 싸이월드로 소식전하고 또 컴터 영상으로 보고 했던 때가 있었지요.
    그때만해도 너무나 멀고 먼나라 ~

  • 25.01.12 22:59

    정말 좋은세상 입니데이 ㅎ

  • 작성자 25.01.13 19:16

    그쵸?
    세계는 하나가 맞는 세상 같아요.

  • 25.01.13 07:11

    손녀
    도착소식에
    미리암님
    날아갈듯
    좋으셨죠
    세상좋아졌지요
    우짜든둥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3 19:22

    넵~!!
    초롱 형님도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어째든동 건강 하셔야합니다.

  • 25.01.13 14:02

    ㅋㅋ글을 안 봤으면
    모를 꽃대였어요
    햇살가득한 베란다안에
    꽃들이 만발

  • 작성자 25.01.13 19:23

    작년엔 사랑초 꽃을 몇개 못 봤는데
    올해는 대박 예쁩니다.

  • 25.01.13 14:18

    알......아
    잘 도착해 다행이에요
    어려서 회복은 빠르겠지만
    당분간 무리하지말고요

  • 작성자 25.01.13 20:51

    혼자 외로움에 향수병이 났던거 같아요.
    딱한것이 다리도 아프고 생각할수록 안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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